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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 145년의 유랑, 20년의 협상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 145년의 유랑, 20년의 협상 / 유복렬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 145년의 유랑, 20년의 협상
자료유형  
 단행본
 
140129054104
ISBN  
9788990620668 03910 : \13000
KDC  
600.15349.04-5
청구기호  
600.15 유45ㄷ
저자명  
유복렬 , 1963-
서명/저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 145년의 유랑, 20년의 협상 / 유복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눌와, 2013
형태사항  
229 p : 삽도 ; 21 cm
초록/해제  
요약: 외규장각 의궤를 돌려받기 위한 20년 협상, 그 현장에서 바로 퍼 담은 생생한 이야기들. 외세에 약탈되어 145년의 유랑을 마치고 우리 곁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그 반환협상의 최전선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외교관 유복렬이 십수 년간 협상에 참여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담은 에세이이다. 외규장각 의궤를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의궤가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한국을 향해 출발하는 날까지, 외규장각 의궤 반환협상의 한가운데에 만난 여러 사람과의 다양한 인연들, 겪어야 했던 숱한 고비들 그리고 개인적인 감회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복잡했던 반환협상의 경과를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고, 외교관의 일상과 삶이 궁금한 이들은 열혈 여성 외교관의 직업 여정을 따라가며 유쾌하게 읽을 수 있다.
키워드  
외규장각 의궤 외교관 외교 문화재반환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202541
책소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은 외세에 약탈되어 145년의 유랑을 마치고 우리 곁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그 반환협상의 최전선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외교관 유복렬이 십수 년간 협상에 참여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담은 에세이이다. 실무자로서 외교 현장에서 겪었던 위협적인 순간들, 위기와 여러사람들과의 다양한 인연에 대해 느끼고 겪은 그대로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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