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비즈니스의 맥 = Business essential in action : 맥을 읽어야 경영이 보인다
비즈니스의 맥 = Business essential in action : 맥을 읽어야 경영이 보인다 / 이홍 지음
내용보기
비즈니스의 맥 = Business essential in action : 맥을 읽어야 경영이 보인다
자료유형  
 단행본
 
140129054030
ISBN  
9788976334527 03320 : \15000
KDC  
325.04-5
청구기호  
325.04 이95ㅂ
저자명  
이홍
서명/저자  
비즈니스의 맥 = Business essential in action : 맥을 읽어야 경영이 보인다 / 이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삼성경제연구소, 2013
형태사항  
312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09-312
초록/해제  
요약: 『비즈니스의 맥』은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비즈니스의 생존원리를 비즈니스 모델의 틀 속에 녹여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해 성공의 지속방정식을 푸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맥으로부터의 이탈을 경계하고 경영의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명쾌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흔히 기업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금융위기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서 찾지만 실제로 실패의 대부분은 이러한 변화를 잘못 읽고 오판하는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기업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에 고객관계 모델, 가치생성 모델, 비용 모델, 수익 모델의 네 가지 큰 틀을 토대로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키워드  
비즈니스 경영
가격  
\15000
Control Number  
kpcl:202468
책소개  
왜 경영자들은 실수를 하게 될까? 그것도 탁월한 그들이…… 애플 스토어를 성공시켜 ‘유통의 귀재’로 찬사를 받은 론 존슨이 미국 백화점 체인 JC페니의 CEO로 취임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백화점의 모든 비효율을 없애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겐세일을 없앴고, 할인쿠폰제도 없앴다. 대신 백화점 업계 최초로 단일 최저가격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고객들은 론 존슨의 눈에는 비효율투성이로 보이는 다른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의 실수는 백화점에 오는 고객과 애플 스토어를 찾는 고객이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백화점 사업의 비즈니스 맥을 읽어내지 못했던 것이다.



경영환경이 비교적 너그러웠던 과거에는 실수를 해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지금은 경영의 실수 하나가 오랫동안 굳건히 버텨온 기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시대다. 경영의 실수는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의사결정과 행동을 하는 순간 일어난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생존원리를 비즈니스 모델의 틀 속에 녹여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해 성공의 지속방정식을 푸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도서대출신청
  • 나의폴더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096579 325.04 이95ㅂ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