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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310341
- ISBN
- 9788994197470 04810 : \15000
- ISBN
- 9788994197487 (세트)
- KDC
- 980.24-5
- 청구기호
- 980.24 태66ㅇ
- 저자명
- 태원준
- 서명/저자
-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 태원준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13
- 형태사항
- 379 p. : 채색삽화, 사진 ; 22 cm
- 총서명
-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 2
- 주기사항
- "네 엄마가 진짜 최고의 여행자야!"
- 주기사항
- 부록: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고마워, 엄마! 그리고 미안해, 엄마!
- 총서명
- 키만 큰 삼십세 아들과 깡마른 육십세 엄마, 미.친. 척. 삼백일간 세계를 누비다! ; 2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1819
- 책소개
-
나는 가장 대단한 여행자와 배낭여행을 하고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엄마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유럽편으로, 중동을 넘어 동유럽과 북유럽, 서유럽의 다양한 모습과 더불어 사람 사이를 여행한 두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럽 여행에서는 현지인의 집을 찾아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온몸으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한다. 두 모자는 총 30여 국에서 40명의 호스트들을 만나 현지의 문화를 뜨겁게 맛보았다. 더불어 목숨을 건 암벽등반과 하이킹, 인적 드문 산속에서의 버섯 사냥, 백 년 된 교회의 종탑 오르기 등 현지인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들을 경험했다.
특히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저자의 엄마와 호스트들의 어머니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은 웃음을 넘어서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엄마의 여행 노트’를 통해 여행 중인 엄마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여행 에피소드들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 사진들은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여행 후 호스트들이 반대로 서퍼가 되어 서울을 찾은 에피소드는 아직 진행형인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