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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민낯 1498~2012 - [오디오북] : Very important historic objects :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사물의 민낯 1498~2012 - [오디오북] : Very important historic objects :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 자료유형
- 오디오북
- KDC
- 001-5
- 청구기호
- 001 김78ㅅ
- 저자명
- 김지룡
- 서명/저자
- 사물의 민낯 1498~2012 - [오디오북] : Very important historic objects :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 김지룡 ; 갈릴레오 SNC [공]원작 ; 김지룡 강연
- 발행사항
- 서울 : 한솔씨앤엠 오디언 [공급], 2012
- 형태사항
- 오디오북(30분 48초) : 디지털, 스테레오
- 주기사항
- 원작사는 "YES24"임
- 주기사항
- 제작형태: 강연
- 초록/해제
- 요약: 당신이 누리는 평범한 '오늘'은 사실 놀라운 발견들의 결정체다! 이토록 멋진 신세계를 가능하게 한 소소한 물건들의 역사를 찾아서… 사물만의 이야기가 아닌 인류 전체의 역사와 문명, 그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이제는 너무도 당연해진 일상용품들의 초기 모습과 어원, 변천 과정, 관련된 에피소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 유통 과정 즉, '인간 삶의 표준'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한 예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환자로 보는 의료 분야가 있다. 바로 성형외과다. 이제는 번화가에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간판이기도 한데 이 시작이 과거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을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공인된 의사에 의한 첫번째 수술이었을 뿐 기원전 800년 인도에서는 잘못을 한 죄인들의 코를 베는 형벌이 있었기에 명예를 재건하기 위해 비밀스럽게 코를 만드는 수술을 행하고는 했다. 또한 로마 시대 검투사들도 전투가 끝난 뒤에 후퇴의 흔적으로 등에 남은 상처를 수술로 지워 치욕을 없앴다. 당시의 수술은 마취 기술의 부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으나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면도기, 햄버거, 자동판매기, 둘리 등 흥미로운 사물들의 역사를 충실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 일반주제명
- 강연
- 기타저자
- 갈릴레오 SNC
- 기타서명
- Very important historic objects
- 기타서명
-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 기타형태저록
- 김지룡, 갈릴레오 SNC. 사물의 민낯 9788994353173
- 원문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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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70000
- Control Number
- kpcl: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