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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 [영화DVD] = Everybody's fine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 [영화DVD] = Everybody's fine / Giuseppe Tornatore 감독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 [영화DVD] = Everybody's fine
자료유형  
 비도서
 
O201300015
언어부호  
본문언어 - ita, 요약문언어 - engkor
KDC  
666666
청구기호  
D-5229 T685ㅁ
저자명  
Tornatore, Giuseppe
서명/저자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 [영화DVD] = Everybodys fine / Giuseppe Tornatore 감독
발행사항  
서울 : 무비플렉스 [제작], 2013
형태사항  
DVD 1매(11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주기사항  
지역코드: 3
주기사항  
화면비율: 1.66:1 Anamorphic Widescreen
주기사항  
언어: 이탈리아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초록/해제  
요약: 자신만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하며 사는 홀아비 마테오 스크로는 퇴직을 하고 연금을 받으며 시칠리아 섬에 있는 카스텔베트라노에 살고 있다. 그는 언제나 죽은 아내 안젤라와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다섯 명의 자식들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휴가철이 되어도 자식들이 고향인 시칠리아에 오지 않자 자신이 직접 그들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실망과 회한만 느끼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간 곳은 아들 알바로가 가 있는 나폴리이다. 마테오는 아들이 차기 국회의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어느 국회의원 밑에서 자료나 수집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다음에는 피렌체로 가서 예쁜 용모를 가진 딸 토스카를 만난다. 마테오의 생각으로는 딸이 유명한 배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속옷 광고의 사진 모델을 하고 있고, 게다가 아비 없는 자식까지 기르고 있다. 그리고 밀라노에서는 교향악단에서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들 굴리엘모를 만난다. 마지막으로 토리노에서는 전화국의 중역이 된 줄로 알고 있었던 노르마를 만나지만, 노르마 역시 전보를 치는 일을 하는 일개 직원일 뿐이고 결혼 생활도 파탄 지경에 이르러 있다. 자식들 모두 고향에서 외로운 홀로 생활을 하고 있는 노부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잘 지낸다고, 일도 가정도 모두 평탄하다고 속여왔고, 자식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마테오는...
일반주제명  
드라마
키워드  
EVERYBODY FINE 드라마
기타서명  
Everybody's fine
기타저자  
토르나토레, 주세페
가격  
\16500
Control Number  
kpcl:2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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