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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131023113252
- ISBN
- 9788901159256 0382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8-5
- 청구기호
- 828 류66ㅈ
- 저자명
- 류웨이 , 1987-
- 서명/저자
-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 / 류웨이 지음 ; 김경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씽크빅, 2013
- 형태사항
- 343 p : 삽도 ; 22 cm
- 원저자/원서명
- 劉偉 /
- 초록/해제
- 요약: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책이다. 열 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뒤 피나는 노력으로 발가락 피아노 연주에 성공, 중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나 갓 탤런트≫ 우승자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다.
- 기타저자
- 김경숙
- 기타저자
- 유위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kpcl:201111
- 책소개
-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책이다. 열 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뒤 피나는 노력으로 발가락 피아노 연주에 성공, 중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나 갓 탤런트≫ 우승자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다.
밥을 먹는 것도, 씻고 양치질을 하고 옷을 입는 것도, 글씨를 쓰는 것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던 그는 죽음 앞에서 오히려 삶을 향한 갈망을 느낀다.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이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것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