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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 외전. 2 : 별을 부수는 자
은하영웅전설 : 외전. 2 : 별을 부수는 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564546
- ISBN
- 9788926770320 04830
- ISBN
- 9788926770207 (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07-5
- 청구기호
- 833.607 다192ㅇ
- 저자명
- 다나카 요시키
- 서명/저자
- 은하영웅전설 : 외전. 2 : 별을 부수는 자 / 다나카 요시키 지음 ; 미치하라 카츠미 그림 ; 김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이타카, 2011.
- 형태사항
- 293 p. : 삽도 ; 20 cm.
- 원저자/원서명
- 銀河英雄傳說外傳. 1. 星を碎く者.
- 기타저자
- 도원카츠미
- 기타저자
- 김완
- 기타서명
- 별을 부수는 자
- 기타저자
- 전중방수 , 1952-
- 기타저자
- Tanaka, Yoshiki
- 기타저자
- 미치하라 카츠미
- 기타서명
- Gingaeiyudensetsu : hoshi wo kudaku mono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01034
- 책소개
-
『은하영웅전설 외전』제2권. ‘우주력 8세기 말’의 먼 미래. 무중력 공간을 가로지르는 위풍당당한 전함들, 난공불락의 우주요새……. 행성과 행성을 넘나드는 초광속 워프항법이 일상화된 이 시대에도 인류는 사상과 정치의 틀로 편을 가르고 어리석은 전쟁을 되풀이하고 있다. 복고적인 게르만풍 절대왕정체제를 부활시킨 ‘은하제국’과, 은하제국에 반기를 든 민주공화주의자들의 연맹인 ‘자유행성동맹’의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러나 그 싸움에도 전환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은하제국의 젊은 야심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자유행성동맹의 천재 명장 양 웬리가 등장한 것이다. 두 영웅의 등장으로 인류 역사는 빠르게 가속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