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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220653
- ISBN
- 9788954621748 04830 : \14800
- ISBN
- 978895462146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미63ㅅ
- 저자명
- 미야베 미유키
- 서명/저자
- 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이영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 형태사항
- 675 p. ; 22 cm
- 총서명
- 문학동네 블랙펜 클럽
- 주기사항
- 미야베 미유키의 한자명은 '宮部みゆき'임
- 원저자/원서명
- ソロモンの
- 기타저자
- 궁부미유키
- 기타저자
- 이영미
- 기타서명
- 법정
- 기타저자
- 미야베 미유키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kpcl:200621
- 책소개
-
미야베 미유키, 학교라는 성역을 파헤치다!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선보이는 현대 미스터리 『솔로몬의 위증』 제3권 《법정》.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소설 신초》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를 시작으로 의혹과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그 속에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 예민한 10대들의 심리를 담아냈다.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기간은 단 5일. 교사와 학생, 학부모, 형사, 기자 등 모든 관계자가 모인 교내 법정에서 엇갈린 증언으로 사건이 새롭게 재구성된다. 학교라는 이름의 감옥 안을 유유히 떠다닌 고독, 반항, 자책, 질투의 감정. 사춘기라는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는 아이들이 각자 가슴속에 간직해온 비밀들. 이윽고 사건의 열쇠를 쥔 마지막 증인의 등장에 법정은 크게 술렁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