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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514161308
- ISBN
- 9788991113725 13320 : \13000
- KDC
- 325.21-5
- 청구기호
- 325.21 전56ㅅ
- 저자명
- 전수영
- 서명/저자
- 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 / 전수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머니플러스, 2013
- 형태사항
- 288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청년 창업가들이 전하는 창업 조언 Tip 5. - 서울시 '청년 창업 1000 프로젝트'. -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이제 막 창업해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새내기 창업자들의 창업 계기, 창업과정의 어려움, 성공관, 사회공헌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제조, IT, 쇼핑몰, 패션,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내기 창업자 10명을 소개하며 그들을 통해 현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00203
- 책소개
-
성공에 도전하는 거침없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
『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거쳐 창업의 가시밭길에 뛰어들어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씨앗을 가꿔나가고 있는 10명의 청년 창업자들의 삶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20~30대 청년층 중 참신한 아이템과 창업 의지가 있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공간, 창업자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잠재력을 개발하고 청년실업해소에 기여코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창업해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새내기 창업자들의 창업 계기, 창업과정의 어려움, 성공관, 사회공헌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제조, IT, 쇼핑몰, 패션,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내기 창업자 10명을 소개하며 그들을 통해 현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