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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스스로 몸을 돌보다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스스로 몸을 돌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206093704
- ISBN
- 9788996751410 03510 : \38000
- KDC
- 517.3-5
- 청구기호
- 517.3 윤83ㅅ
- 저자명
- 윤철호 , 1963-
- 서명/저자
-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스스로 몸을 돌보다 / 윤철호 글
- 발행사항
- 하동 : 상추쌈, 2013
- 형태사항
- 680 p : 채색삽도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지방' 등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676-680
- 서지주기
- 색인: p. 652-675
- 초록/해제
- 요약: 건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이 시대의 의서라고 할 수 있다.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는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 것부터,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 위한 원리의 핵심은 무엇인지. 그것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포함해서 다룬다
- 가격
- \38000
- Control Number
- kpcl:200197
- 책소개
-
의료 시스템은 환자가 스스로 몸을 돌보기를 바라지 않는다.
스스로 몸을 돌본다는 것은 반역이고, 혁명이다
날씬한 몸매, 똑똑하고 키가 큰 아이, 조금 더 개운한 아침, 끼니때마다 겪는 치통, 이런 모든 문제 앞에서 우리는 의사의 조언을 기다린다. 그리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내내, 늙은 부모가 돌아가시는 마지막까지, 의료 시스템에 기대어 산다. 의사가 없이는 아무런 판단도 결정도 내릴 수 없는 삶을 산다. 스스로 환자가 되거나, 혹은 식구가 그렇게 되었을 때, 일상은 통째로 무너지고, 가진 돈 전부를 이 의료 시스템에 쏟아 붓는다. 그렇게 해서, 당신은 건강하게 살고 있는가?
의사, 그리고 의료 시스템은 환자가 스스로 몸을 돌보기를 바라지 않는다. 현대사회에서 의료 시스템은 교육과 더불어 개인을 옥죄고 꼼짝 못하게 붙들어 매고는 결국 삶 전체를 지배하고, 마지막에는 거덜 낸다. 그것은 단지 병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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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94053 | 517.3 윤83ㅅ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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