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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층환경의 진화 : 태고에서 근 미래까지
지구표층환경의 진화 : 태고에서 근 미래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402184121
- ISBN
- 9788997776481 9345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456-5
- 청구기호
- 456 가65ㅈ
- 저자명
- 가와하타 호다까 , 1955-
- 서명/저자
- 지구표층환경의 진화 : 태고에서 근 미래까지 / 가와하타 호다까 저 ; 현상민 ; 김성렬 [공]역
- 발행사항
- 서울 : 씨·아이·알, 2012
- 형태사항
- xiii, 372 p : 삽도,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방사성연대를 구하는 방법. - 대륙배치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0-352
- 서지주기
- 색인: p. 368-372
- 원저자/원서명
- 川幡穗高 /
- 원저자/원서명
- 地球表層環境の進化 : 先カンブリア時代から近未來まで
- 초록/해제
- 요약: 『지구표층환경의 진화』는 2008년에 발간한 해양지구환경학-생물지구화학순환에서 읽음의 자매본이다. ‘지구표층환경의 진화-선캄브리아부터 근 미래까지’라는 주제로 지구탄생에서 현재까지 지구환경이 어떻게 진화해왔으며 그 과정에는 어떤 요인과 변화가 있었는지를 기술한다
- 기타저자
- 현상민
- 기타저자
- 김성렬
- 기타저자
- 천번수고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00090
- 책소개
-
최근 다분화되고 융합화되는 학문영역과 충분히 다루어져야 할 분야를 포함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지구환경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퇴적물 중에 존재하는 유공충 화석에 대해 동위원소 분석은 과거의 기후변동이나 해양환경변동을 복원하고 앞으로의 변화예측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유공충이 살았던 시대에 퇴적된 퇴적물에는 생물생산으로 각종 유기물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유기물이나 생체지표를 통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과학적 해석과 예측을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한 연구가 병행될 필요가 있으며 이런 과정과 해석을 통해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미래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 책은 지구를 하나의 큰 시스템으로 간주하고, 이 시스템의 변화와 연결된 여러 환경인자를 시대별로 다루고 있다. 비록 전통적으로 지질학에서 다루어지는 시대, 즉 선캄브리아기-캄브리아기-고생대-중생대-신생대의 순서로 지구표층환경의 변화를 소개하고 있지만, 구분된 각 시대에서는 다양한 환경인자 변화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지구환경변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나 이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변화의 근거로 제시되는 각종 환경인자를 연구함에 있어 유익한 참고서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