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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꽃이 피네 : 녹색마을사람들의 신명나는 이웃살이 이야기
골목에 꽃이 피네 : 녹색마을사람들의 신명나는 이웃살이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10406155040
- ISBN
- 9788993985405 03300 : \14000
- KDC
- 338.9-5
- 청구기호
- 338.9 정65ㄱ
- 저자명
- 정외영
- 서명/저자
- 골목에 꽃이 피네 : 녹색마을사람들의 신명나는 이웃살이 이야기 / 정외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매진, 2011
- 형태사항
- 312 p : 삽도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골목에 꽃이 피네』는 서울 강북구에 사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삶터를 일구기 위해 만든 풀뿌리 시민단체 ‘녹색마을사람들’이 16년 동안 활동해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년 넘게 풀뿌리 지역 활동을 펼쳤고 지금은 사단법인 녹색마을사람들의 이사로 일하는 저자 정외영이, ‘지역사회복지의 현장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는 녹색마을사람들의 파란만장한 16년 역사를 조곤조곤 풀어놓는다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199952
- 책소개
-
서울 강북구에 사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삶터를 일구기 위해 만든 풀뿌리 시민단체 녹색마을사람들이 16년 동안 활동해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년 넘게 풀뿌리 지역 활동을 펼쳤고 지금은 사단법인 녹색마을사람들의 이사로 일하는 저자 정외영이, 지역사회복지의 현장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는 녹색마을사람들의 파란만장한 16년 역사를 조곤조곤 풀어놓는다.
녹색마을사람들의 활동과 함께한 사람들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내면서 풀뿌리 지역단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조직을 운영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그곳에 몸담고 있는 평범한 여성들이 어떻게 한 단체의 운영위원이나 지도자가 되고 주민자치위원이 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풀뿌리 지역단체의 시작과 현재와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