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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의 딜레마 :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전략
혁신기업의 딜레마 :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전략
- 자료유형
- 단행본
- 090704125923
- ISBN
- 9788984073043 0332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5.1-5
- 청구기호
- 325.1 C554ㅎ
- 서명/저자
- 혁신기업의 딜레마 :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전략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지음 ; 이진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 2009( (2013 5쇄))
- 형태사항
- 355 p : 삽도 ; 24 cm
- 총서명
- Harvard business 경제경영 총서 ; 38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경쟁적으로 촉각을 곤두세워 고객에게 민첩하게 반응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투자하지만 끝내는 시장지배력을 상실하고 마는 세계적인 초유량기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 기타저자
- 이진원
- 기타저자
- 크리스텐슨, 클레이튼 M.
- 총서명
- 하버드 비즈니스 경제경영 총서 ; 38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199866
- 책소개
-
왜 세계적인 초우량기업들조차 시장지배력을 상실하고 마는가?
열심히 일했다. 혁신에도 게으르지 않았다. 그런데 왜 시장 선두를 차지할 수 없는가? 이 책은 경쟁적으로 촉각을 곤두세워 고객에게 민첩하게 반응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투자하지만 끝내는 시장지배력을 상실하고 마는 세계적인 초유량기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들 기업이 실패하게 된 공통요인으로 파괴적 혁신을 꼽는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파괴적 혁신이란 엔지니어링과 제조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투자, 관리 과정 등 경영 전반에 어느 하나의 요소가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성공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혁신과 기술 발전이 기업의 생존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딜레마를 파헤쳐,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본문은 파괴적 기술이란 문제를 규명하면서 이 기술의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왜 훌륭한 경영자의 건전한 의사결정이 기업을 실패로 몰고 가는가를 분석하고, 바로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하여 단기적으로는 기업을 강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파괴적 기술에 대해 적정한 자원을 집중하는 파괴적 혁신전략을 제안한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