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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학 사용 설명서 : 금융의 탄생에서 현재의 세계 금융 지형까지
금융경제학 사용 설명서 : 금융의 탄생에서 현재의 세계 금융 지형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110513153455
- ISBN
- 9788960511644 03320 : \20000
- KDC
- 327-5
- 청구기호
- 327 이82ㄱ
- 저자명
- 이찬근 , 1956-
- 서명/저자
- 금융경제학 사용 설명서 : 금융의 탄생에서 현재의 세계 금융 지형까지 / 이찬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11( (2013 6쇄))
- 형태사항
- 527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부키 경제.경영 라이브러리 ; 006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00-502
- 서지주기
- 색인: p. 505-527
- 초록/해제
- 요약: 『금융경제학 사용설명서』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돼 있는 금융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금융 종합 개설서다. 금융을 주도하는 네 가지 형태의 금융 기관, 즉 상업은행, 중앙은행, 투자은행, 펀드를 각각 설명하고, 현대 금융의 진화 속에서 대두된 주요한 관심사를 함께 다룬다. 선물, 옵션, 스와프 등이 어떻게 다른지와 같은 기본적인 개념이나 쓰임새의 구분부터 주식이나 채권의 가격이 책정되는 방법, 채권 가격과 이자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 단기 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의 이자율 위험이 더 큰 이유,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은 초대형 금융 위기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등 현실 문제나 역사적 에피소드에서 시작해 이론과 제도를 접목하여 설명하였다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199855
- 책소개
-
다양한 영역과 분파 학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 상을 그리기 힘든 금융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금융 종합 개설서. 금융 담론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다가갈 수 있도록 기본 개념부터 평이하게 풀어 써서, 금융 입문자는 물론 금융을 공부하는 학생과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회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만 갇혀 있는 각 분야의 금융 종사자들에게도 금융의 종합적인 틀을 제시해 준다.
금융을 주도하는 네 가지 형태의 금융 기관(상업은행, 중앙은행, 투자은행, 펀드)을 다루는 1부와 현대 금융의 진화 속에서 대두된 주요한 관심사(주주 가치, 파생상품, 금융 위기, 세계 금융 지도)를 다루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을 순차적으로 풀어 가거나 시사적인 관심사에 맞추어 금융을 제한적으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기존 금융 책들과는 달리, 현실 문제나 역사적 에피소드에서 시작해 이론과 제도를 접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하나의 금융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관련 학문 체계를 결합해 설명하는 통섭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