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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함정 : 녹색 탈을 쓴 소비 자본주의
에코의 함정 : 녹색 탈을 쓴 소비 자본주의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120112165608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30711161910
- ISBN
- 9788961570541 03300 : \18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1.3-5
- Callnumber
- 321.3 R724ㅇ
- Author
- Rogers, Heaher
- Title/Author
- 에코의 함정 : 녹색 탈을 쓴 소비 자본주의 / 헤더 로저스 지음 ; 추선영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이후, 2011( (2012 2쇄))
- Material Info
- 372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1-357
- 서지주기
- 색인: p. 361-366
- Abstracts/Etc
- 요약녹색 탈을 쓴 소비 자본주의『에코의 함정』. 우리 곁에 유행처럼 자리 잡은 ‘녹색 소비’를 비판한 책으로, ‘게으른 환경주의자’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게으른 환경주의자’란 유기농 표식을 부착한 먹을거리가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 바이오 연료가 생태계에 이로우며,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자신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말한다. 저자 헤더 로저스는 우리의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구조와 정치구조를 무시한 채 소비라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얼마나 대책 없는 낙관론인지 철저하게 파헤친다. 그는 지구를 구할 진정한 방법은 물건을 사서 쓰는 소비가 아니라 우리의 생황 방식을 바꾸는 데서, 그리고 바라는 세계의 모습을 실현해 가려는 노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녹색’과 ‘자본주의’가 양립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성찰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추선영
- 기타저자
- 로저스, 헤더
- Price Info
- \18000
- Control Number
- kpcl:199798
- 책소개
-
녹색과 자본주의는 나란히 갈 수 있을까?
녹색 탈을 쓴 소비 자본주의『에코의 함정』. 우리 곁에 유행처럼 자리 잡은 ‘녹색 소비’를 비판한 책으로, ‘게으른 환경주의자’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게으른 환경주의자’란 유기농 표식을 부착한 먹을거리가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 바이오 연료가 생태계에 이로우며,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자신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말한다. 저자 헤더 로저스는 우리의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구조와 정치구조를 무시한 채 소비라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얼마나 대책 없는 낙관론인지 철저하게 파헤친다. 그는 지구를 구할 진정한 방법은 물건을 사서 쓰는 소비가 아니라 우리의 생황 방식을 바꾸는 데서, 그리고 바라는 세계의 모습을 실현해 가려는 노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녹색’과 ‘자본주의’가 양립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성찰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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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녹색 탈을 쓴 소비 자본주의『에코의 함정』. 우리 곁에 유행처럼 자리 잡은 ‘녹색 소비’를 비판한 책으로, ‘게으른 환경주의자’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게으른 환경주의자’란 유기농 표식을 부착한 먹을거리가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 바이오 연료가 생태계에 이로우며,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자신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말한다. 저자 헤더 로저스는 우리의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구조와 정치구조를 무시한 채 소비라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얼마나 대책 없는 낙관론인지 철저하게 파헤친다. 그는 지구를 구할 진정한 방법은 물건을 사서 쓰는 소비가 아니라 우리의 생황 방식을 바꾸는 데서, 그리고 바라는 세계의 모습을 실현해 가려는 노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녹색’과 ‘자본주의’가 양립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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