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암의 파괴적 본능, 재발과 전이 - [DVD]
암의 파괴적 본능, 재발과 전이 - [DVD] / 성준해 연출 ; KBS [제작]
암의 파괴적 본능, 재발과 전이 - [DVD]

상세정보

자료유형  
 비도서
 
O201300058
KDC  
666666
청구기호  
D-5028 성76ㅇ
저자명  
성준해
서명/저자  
암의 파괴적 본능, 재발과 전이 - [DVD] / 성준해 연출 ; KBS [제작]
발행사항  
서울 : KBS Media, [2013]
형태사항  
DVD 1매(5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총서명  
생로병사의 비밀 ; [403회]
주기사항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주기사항  
언어: 한국어
주기사항  
방영일: 2012.02.25
초록/해제  
요약: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암! 하지만 국가에서 시행하는 암검진과 의학의 발달로 더 이상 암은 가망이 없는 불치병이 아닌,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의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났어도 안심할 수 없다. 끊임없이 분열과 성장과정을 거치는 암세포의 특성으로 재발과 전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짐과 동시에 재발, 전이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데... 2006년 유방암 1기로 수술을 받았다는 조진심씨. 수술 후 항암치료까지 무사히 마쳤지만 2년 6개월 후 폐로 전이됐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처럼 유방암은 환자의 70%에게서 재발이 일어날 정도로 암 중에서도 특히 재발율이 높다는데. 2007년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위 부분 절제술을 받았다는 이상해씨. 초기에 발견한 암이라 재발이나 전이에 대한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최근 5년만에 찾아온 재발로 남은 위마저 모두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8만 71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한결과, 24.2%로 4명 중 한명 꼴로 전이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이는 암세포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한 번 암에 걸린 환자들은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그렇다면 암의 전이와 재발은 어떻게 일어나며, 어떤 방법으로 알아낼 수 있을까?
일반주제명  
의학 다큐멘터리
키워드  
본능 재발 전이 생로병사 비밀 의학 다큐멘터리 D-5028
기타저자  
한국방송공사
기타저자  
KBS
기타저자  
케이비에스
가격  
\33000
Control Number  
kpcl:199770

MARC

 008130723q2013        ulk059                      avlkor
■001KMO201300058
■00520130723101608
■007vdocgairq
■040    ▼a241057▼c241057
■056    ▼a666666
■090    ▼aD-5028▼b성76ㅇ
■1001  ▼a성준해
■24510▼a암의  파괴적  본능,  재발과  전이▼h[DVD]▼d성준해  연출▼eKBS  [제작]
■260    ▼a서울▼bKBS  Media▼c[2013]
■300    ▼aDVD  1매(59분)▼b유성,  천연색▼c12  cm
■44000▼a생로병사의  비밀▼v[403회]
■50000▼a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50000▼a언어:  한국어
■50000▼a방영일:  2012.02.25
■5110  ▼a주연:  이정민(진행)  ;  서혜정(나레이션)  ;  양석정(나레이션)
■520    ▼a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암!  하지만  국가에서  시행하는  암검진과  의학의  발달로  더  이상  암은  가망이  없는  불치병이  아닌,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의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났어도  안심할  수  없다.  끊임없이  분열과  성장과정을  거치는  암세포의  특성으로  재발과  전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짐과  동시에  재발,  전이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데...  2006년  유방암  1기로  수술을  받았다는  조진심씨.  수술  후  항암치료까지  무사히  마쳤지만  2년  6개월  후  폐로  전이됐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처럼  유방암은  환자의  70%에게서  재발이  일어날  정도로  암  중에서도  특히  재발율이  높다는데.  2007년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위  부분  절제술을  받았다는  이상해씨.  초기에  발견한  암이라  재발이나  전이에  대한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최근  5년만에  찾아온  재발로  남은  위마저  모두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8만  71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한결과,  24.2%로  4명  중  한명  꼴로  전이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이는  암세포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한  번  암에  걸린  환자들은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그렇다면  암의  전이와  재발은  어떻게  일어나며,  어떤  방법으로  알아낼  수  있을까?
■521    ▼a[전체  관람가]
■650  4▼a의학▼x다큐멘터리
■653    ▼a암▼a본능▼a재발▼a전이▼a생로병사▼a비밀▼a의학▼a다큐멘터리▼aD-5028
■710    ▼a한국방송공사
■910  1▼aKBS
■910  1▼a케이비에스
■9500  ▼b\33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도서대출신청
    • 나의폴더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NM009057 D  D-5028 성76ㅇ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