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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오일리쿠스. 1 : 붕괴의 시작, 피크오일 - [DVD]
호모오일리쿠스. 1 : 붕괴의 시작, 피크오일 - [DVD]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1300001
- KDC
- 666666
- 청구기호
- D-4971 윤78ㅎ 1
- 저자명
- 윤진규
- 서명/저자
- 호모오일리쿠스. 1 : 붕괴의 시작, 피크오일 - [DVD] / 윤진규 ; 김문식 [공]연출 ; KBS 대전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KBS Media, [2013]
- 형태사항
- DVD 1매(5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2008 지구의 해 특별기획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주기사항
- 방영일: 2008.10.22
- 초록/해제
- 요약: 세계 제 2위의 유전, 쿠웨이트의 버간 유전. 제작진이 아랍의 유전에서 국내 최초로 확인한 원유는 짙은 검은 색이지만, 사람이 마실 수 있을 만큼 순수한 에너지였다. 석유의 바다라 불리는 아랍의 사막. 1억 5천만년 전의 이 곳은,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실제의 광대한 바다였는데... 공룡이 지배하던 주라기 시대의 뜨거운 대기는 어떻게 석유를 만들어냈을까. 많은 에너지원 중에서도 어디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액체원료이자, 원료라는 점에서 마법의 액체로 불리는 석유, 그 탄생의 비밀을 최첨단 3D영상으로 밝혀낸다. 석유 1배럴은 1.5ℓ 콜라병 100개에 해당한다. 이를 에너지로 환산하면, 12명의 노예가 1년 내내 쉬지 않고 일하는 것과 같다. 즉, 현대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석유라는 노예를 부리는 호모 오일리쿠스인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 석유 소비량 215만배럴, 일주일치면 서울 상암월드컵 주경기장을 채울 수 있는 양의 석유를 소비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체 얼마만큼의 석유를 노예로 부리고 있는 것일까. 에너지원 뿐 아니라, 농업, 공업 등 모든 산업을 뒷받침하는 화학산업의 원료로 쓰이는 석유. 미국의 평범한 가정, 우리나라의 평범한 가정에서 이루어진 실험을 통해, 수입식품, 석유화학제품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친 석유 중독의 정도를 알아본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김문식
- 기타저자
- 한국방송공사 대전
- 기타서명
- 붕괴의 시작, 피크오일
- 기타저자
- KBS 대전
- 기타저자
- 케이비에스 대전
- 총서명
- 이천팔 지구의 해 특별기획
- 가격
- \33000
- Control Number
- kpcl:199713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도서대출신청
- Mi carpeta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NM009000 | D D-4971 윤78ㅎ v.1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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