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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 이철환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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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11118134752
ISBN  
9788957075906 03810 : \12000
KDC  
813.8-5
청구기호  
813.8 이83ㅇ
저자명  
이철환
서명/저자  
위로 / 이철환 글.그림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11( (2013 14쇄))
형태사항  
224 p : 채색삽도 ; 23 cm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은 반쪽 붉은 나비가 되기 위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마음속에 핀 꽃을 따 먹은 파란나비 피터의 여정을 그린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200여 점의 삽화와 피터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사마귀, 판다,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어 하는 키 큰 나무, 분홍나비 등 모든 관계가 끝날 때마다 홀로 남겨져 아프고 외로울 때 피터는 엄마나비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리며 위로를 받고 다시금 용기를 얻는다.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상처가 되기도 하고 미래의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우리의 삶은 강물 같은 거라고, 강물이 바다로 가는 동안 벼랑을 만나기도 하고, 치욕을 만나기도 하고, 더러운 물을 만나기도 하지만 바다로 가는 동안 강물은 일억 개의 별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는 것처럼 엄마나비와 많은 동물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질투할 것도 많고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해준다
키워드  
어른 동화 위로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199464
책소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동화!

의 저자 이철환의 에세이『위로』. 이 책은 반쪽 붉은 나비가 되기 위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마음속에 핀 꽃을 따 먹은 파란나비 피터의 여정을 그린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200여 점의 삽화와 피터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사마귀, 판다,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어 하는 키 큰 나무, 분홍나비 등 모든 관계가 끝날 때마다 홀로 남겨져 아프고 외로울 때 피터는 엄마나비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리며 위로를 받고 다시금 용기를 얻는다.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상처가 되기도 하고 미래의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우리의 삶은 강물 같은 거라고, 강물이 바다로 가는 동안 벼랑을 만나기도 하고, 치욕을 만나기도 하고, 더러운 물을 만나기도 하지만 바다로 가는 동안 강물은 일억 개의 별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는 것처럼 엄마나비와 많은 동물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질투할 것도 많고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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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이  책은  반쪽  붉은  나비가  되기  위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마음속에  핀  꽃을  따  먹은  파란나비  피터의  여정을  그린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200여  점의  삽화와  피터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사마귀,  판다,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어  하는  키  큰  나무,  분홍나비  등  모든  관계가  끝날  때마다  홀로  남겨져  아프고  외로울  때  피터는  엄마나비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리며  위로를  받고  다시금  용기를  얻는다.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상처가  되기도  하고  미래의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우리의  삶은  강물  같은  거라고,  강물이  바다로  가는  동안  벼랑을  만나기도  하고,  치욕을  만나기도  하고,  더러운  물을  만나기도  하지만  바다로  가는  동안  강물은  일억  개의  별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는  것처럼  엄마나비와  많은  동물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질투할  것도  많고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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