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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513180612
- ISBN
- 9788959402595 03100 : \22000
- KDC
- 104-5
- 청구기호
- 104 강58ㄱ
- 저자명
- 강신주
- 서명/저자
-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 강신주 ; 지승호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3
- 형태사항
- 600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600
- 초록/해제
- 요약: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은 말과 글과 행동이 같은 우리시대의 인문학자 강신주를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나, 5주 50시간 함께 이야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자신의 생각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철학자 강신주는 이 책에서 인문학적 계보를 찾아 제자백가에 이르는가 하면, 다시 현대 한국 사회로 돌아와 우리 현실을 바라보다 본연의 인문정신에 이르러 끝을 맺는다
- 기타저자
- 지승호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kpcl:199390
- 책소개
-
‘나다움’을 찾아라, 인문정신은 당당한 것이다!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은 말과 글과 행동이 같은 우리시대의 인문학자 강신주를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나, 5주 50시간 함께 이야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자신의 생각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철학자 강신주는 이 책에서 인문학적 계보를 찾아 제자백가에 이르는가 하면, 다시 현대 한국 사회로 돌아와 우리 현실을 바라보다 본연의 인문정신에 이르러 끝을 맺는다.
특히 그는 인문학은 고유명사의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강신주의 인문학은 ‘강신주의 인문학’ 이어야 하며, 인문학의 주어는 ‘우리’가 아니라 ‘나’와 ‘너’임을 일깨운다. 삶의 주인이 자기 자신인 사람만이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만의 제스쳐로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철학자 강신주의 촘촘하고 정교한 사유의 그물을 지나, ‘나’와 ‘너’를 그리고 세상을 좀 더 뚜렷하게 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