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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끕 언어 : 비속어, 세상에 딴지 걸다
B끕 언어 : 비속어, 세상에 딴지 걸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603091440
- ISBN
- 9788994104102 03700 : \15000
- KDC
- 714.9-5
- 청구기호
- 714.9 권97ㅂ
- 저자명
- 권희린
- 서명/저자
- B끕 언어 : 비속어, 세상에 딴지 걸다 / 권희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네시간, 2013
- 형태사항
- 299 p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B끕 언어』에서 다뤄지는 70여 개의 비속어는 우리 일상의 언어처럼 자리 잡은 단어들로, 사전적 의미를 따르기보다 저자만의 언어로 재해석되고 있다. 또한 구체적으로 낱낱이 파헤쳐지는 비속어의 어원과 의미 등은 알고 나면 적잖은 충격을 던져주기도 한다.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감이 갈 만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비속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쓰지 않았으면 하는 비속어에는 대체어도 함께 담았다
- 기타서명
- B급 언어
- 기타서명
- 비끕 언어
- 기타서명
- 비급 언어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99386
- 책소개
-
비속어, 알고 쓰면 자연스럽게 덜 쓰게 된다!
『B끕 언어』는 국어교사겸 사서교사가 왜 비속어를 쓰면 안되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쓰려면 제대로 알고 쓰자는 결론을 얻어 쓴 책이다. `좆같다, 개기다, 구라, 깝치다, 씹다, 지랄` 등 눈쌀이 지푸려지는 언어지만, 아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언어들. 생생한 경험과 사례, 저자의 맛깔나는 글발이 더해져 비속어에 대한 신선한 사고전환을 가능케한다.
이 책에에 등장하는 70여 개의 비속어는 우리 일상의 언어처럼 자리잡은 단어들로, 사전적 의미를 따르기보다 저자만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알려준다. 또한 구체적으로 비속어의 어언와 의미를 낱낱이 파헤치며,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감이 갈 만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비속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알고 쓰면 자연스레 덜 쓰게 되는 효과를 노렸다. 쓰지 않았으면 하는 비속어에는 대체어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