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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지 못했는가 : 서암 큰스님 회고록
그대, 보지 못했는가 : 서암 큰스님 회고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417104251
- ISBN
- 9788985961738 03220 : \16000
- KDC
- 220.4-5
- 청구기호
- 220.4 서62ㄱ
- 저자명
- 서암
- 서명/저자
- 그대, 보지 못했는가 : 서암 큰스님 회고록 / 서암 스님 구술 ; 이청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정토, 2013
- 형태사항
- 441 p : 삽도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그대 보지 못했는가』는 서암 큰스님이 직접 구술한 내용을 이청 작가가 엮은 회고록이다. 서암 스님의 출가와 수행, 구도와 깨달음의 여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종단 개혁 과정에서 발생했던 ‘종정사퇴’에 대한 서암 스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특히 1994년 종단개혁 당시 ‘서암 스님’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평가 및 왜곡을 바로잡고, 불법을 수호하는 수행자로써 명예를 되찾아 평가받을 수 있도록 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기타저자
- 이청 , 1945-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199368
- 책소개
-
서암 큰스님. 한국 최고의 선승. 한평생 수행자로만 살았다. 지리산 칠불암에서 도반들과 더불어 ‘공부하다 죽어도 좋다’고 서약하고 정진한 일화가 유명하다. 1978년 봉암사 조실로 추대되어 일반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시켜 엄격한 수행 가풍을 진작해 봉암선원을 조계종 특별종립선원으로 만들었다. 1993년 12월 대한불교조계종 제8대 종정으로 추대되어 재임 140일 만인 1994년 4월에 사임하고 종단을 떠났다.
평생을 선 수행을 바탕으로 법문하고 공부했던 스님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선禪의 법문’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스님은 언제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아가셨다. 몸으로 실천했던 큰스님의 모습은 지금도 수행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암 큰스님의 회고록 <그대, 보지 못했는가>는 서암 큰스님이 직접 구술한 내용을 이청 작가가 엮은 책이다. 서암 큰스님의 출가와 수행, 구도와 깨달음의 여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또 종단 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종정사퇴’에 대한 큰스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