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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상. 5 : 천백 신무협 장편소설
무적상. 5 : 천백 신무협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86051
- ISBN
- 9788926704363 04810 : \8000
- ISBN
- 9788926704356(세트)
- KDC
- 813.707-5
- 청구기호
- 813.707 천43ㅁ
- 저자명
- 천백
- 서명/저자
- 무적상. 5 : 천백 신무협 장편소설 / 천백
- 발행사항
- 서울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2010
- 형태사항
- 315 p. ; 19 cm
- 총서명
- Papyrus Oriental Fantasy Story
- 초록/해제
- 초록강호인들이여 긴장하라! 여기 무식하면서도 인간적인 상인이 왔다!『천가상단 비전 고금제일 상인 입문서』一章. 소탐대실(小貪大失) “그렇다면 애초부터 큰 것을 노리면 되겠군.” 二章.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안에 처박혀서 먼지만 쌓이느니 뚫고 나오는 송곳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三章. 조이불망(釣而不網) “노릴 거면 잡을 놈 하나만 제대로 노리라는 거지. 미끼를 물 때까지 기다려서 말이야.” 四章. 막무가내(莫無可奈) “뚝심 있게 밀고 가란 말씀이구나.” 강호 상거래 기준을 새로 세운다! 무적상, 천소운
- 기타저자
- 천백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199127
- 책소개
-
스승의 뒤를 이은
고금 제일 상단 천가상단 제십대 단주, 천소운
『무적상』
강호인들이여 긴장하라!
여기 무식하면서도 인간적인 상인이 왔다!
『천가상단 비전 고금제일 상인 입문서』
一章. 소탐대실(小貪大失)
“그렇다면 애초부터 큰 것을 노리면 되겠군.”
二章.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안에 처박혀서 먼지만 쌓이느니 뚫고 나오는 송곳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三章. 조이불망(釣而不網)
“노릴 거면 잡을 놈 하나만 제대로 노리라는 거지. 미끼를 물 때까지 기다려서 말이야.”
四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