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소녀들의 심리학
소녀들의 심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345029
- ISBN
- 9788963720371 0318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3.233-5
- 청구기호
- 183.233 S592ㅅ
- 저자명
- Simmons, Rachel
- 서명/저자
- 소녀들의 심리학 / 레이철 시먼스 지음 ; 정연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양철북, 2011.
- 형태사항
- 380 p. ; 21 cm.
- 주기사항
- 기타표제 : 그들은 어떻게 친구가 되고 왜 등을 돌리는가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immons, Rachel
- 서지주기
- 주석 : p. 374-380
- 일반주제명
- Girls Psychology
- 기타저자
- 시먼스, 레이철
- 기타저자
- 정연희
- 기타저자
- Simmons, Rachel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99093
- 책소개
-
따돌림에 관한 소녀들의 심리를 깊게 파헤친 최초의 책. 싸우고 따돌림으로써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은 소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소녀들 또한 은밀한 형태로 경쟁심·질투·분노를 드러낸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소년들과 달리 소녀들의 공격성이 은밀하게 드러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창 시절 따돌림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던 레이철 시먼스는 3년여에 걸친 300여명의 인터뷰를 통해 그 고통스런 비밀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한다.
레이철 시먼스는 “이제는 침묵을 깰 시간”이라고 호소한다. “소녀라면 누구나 겪는, 그렇지만 쉬쉬하는 가슴의 응어리가 된 따돌림에 대해 새로운 언어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주장을 수많은 인터뷰와 소녀들의 심리에 대한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직조해 조목조목 제시한다. ‘침묵 깨기.’ 언론과 교육 단체가 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유다. 따돌림과 관련한 소녀들의 심리에 대한 보고서이자, 침묵의 전쟁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녀들을 위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