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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설계도를 훔친 남자 : 스튜어트 클라크 장편소설
신의 설계도를 훔친 남자 : 스튜어트 클라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169
- ISBN
- 9788952222381 0384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5
- 청구기호
- 843 C592ㅅ
- 저자명
- Clark, Stuart
- 서명/저자
- 신의 설계도를 훔친 남자 : 스튜어트 클라크 장편소설 / 스튜어트 클라크 지음 ; 김성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13
- 형태사항
- 487 p ; 23 cm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갈릴레이와 케플러, 두 천재 천문학자의 진실을 위한 싸움
- 원저자/원서명
- Stuart Clark /
- 원저자/원서명
- (The)Sky's Dark Labyrinth
- 초록/해제
- 요약: 15세기 케플러와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둘러싸고 벌어진 험난했던 싸움을 그려낸 과학 팩션 작가 스튜어트 클라크는 자신이 가진 빈틈없는 천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천체물리학 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인 케플러와 갈릴레이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 기타저자
- 김성훈
- 기타저자
- Clark, Stuart
- 기타서명
- 스튜어트 클라크 장편소설
- 기타저자
- 클라크, 스튜어트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198284
- 책소개
-
케플러와 갈릴레이, 진실을 위한 두 천재의 투쟁!
‘지동설’을 둘러싼 목숨을 건 투쟁을 다룬 스튜어트 클라크의 과학 팩션 『신의 설계도를 훔친 남자』. 영국 천체물리학 분야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작가가 자신의 천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천체물리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갈릴레이와 케플러의 삶을 그려냈다. 유럽 역사 중 최고의 암흑기로 꼽히는 15세기, 두 천재 천문학자가 지동설의 체계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당시 유럽의 풍경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을 내세워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포착했다.
15세기 유럽에서는 태양이 성서에서 정해준 길을 따라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믿었다. 지금은 상식과 같은 지동설이 하나의 진실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많은 음모와 희생이 있었다. 이 작품은 지동설을 둘러싸고 벌어진 험난한 싸움을 그려냈다. 케플러와 갈릴레이가 때론 서로를 경계하고, 때론 서로를 옹호하며 미묘한 관계를 유지해가는 과정을 통해 두 천재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또한 불합리한 공포와 무지 앞에서 인간의 믿음이 얼마나 연약하게 무너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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