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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의 쉽게 만드는) 자연식 밥상 : 내 몸 살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푸드
(문성희의 쉽게 만드는) 자연식 밥상 : 내 몸 살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푸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152
- ISBN
- 9788919205419 13590 : \19800
- KDC
- 594.5-5
- 청구기호
- 594.5 문54ㅈ
- 저자명
- 문성희
- 서명/저자
- (문성희의 쉽게 만드는) 자연식 밥상 : 내 몸 살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푸드 / 문성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반찬가게, 2013
- 형태사항
- 270 p : 사진 ; 29 cm
- 서지주기
- 권말에 Index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요리전문가이자 자연식전문가인 그녀가 만든 내 몸을 살리는 자연식들로 차려져 있다 제철에 나고 자란 채소와 열매를 거두어 양념 두세 가지만으로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뿌리와 껍질 씨앗까지 그대로 사용해 건강의 근원까지 챙긴다
- 기타서명
- 내 몸 살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푸드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kpcl:198267
- 책소개
-
일 년 열두 달 자연의 맛이 살아있는 밥상!
생명력 가득한 힐링 푸드 요리책 『문정희의 쉽게 만드는 자연식 밥상』. 10여 년을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생활해온 저자 문성희. 요리전문가이자 자연식전문가인 그녀가 제안하는 ‘내 몸을 살리는 자연식’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제철에 나고 자란 채소와 열매를 이용하여 간단한 양념만으로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뿌리와 껍질과 씨앗까지 그대로 사용해 건강을 챙긴다. 여기에 자연과 벗 삼아 살아가는 삶이 담긴 에세이는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일 년 열두 달, 그때그때 한창인 채소와 열매로 자연의 맛이 살아있는 밥상을 차린다. 봄에는 초록 내음 물씬 나는 쑥과 달래로, 여름에는 텃밭에서 따온 시원한 채소와 열매로, 가을에는 들녘에서 캐고 딴 풍성한 먹을거리로, 겨울에는 김장을 담그고 따끈한 국밥과 영양식으로 밥상을 채우는 식이다. 자연에서 거둔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다보면, 특별한 조미료나 복잡한 조리법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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