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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57
- ISBN
- 9788952767943 03400 : \1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43.1-5
- 청구기호
- 443.1 I34ㅅ
- 저자명
- Impey, Chris
- 서명/저자
-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크리스 임피 지음 ; 이강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3
- 형태사항
- 507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사진출처: p. 454-455, 참고문헌: p. 456-507
- 원저자/원서명
- Chris Impey /
- 초록/해제
- 요약: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미스터리를 담은 문제작 우리는 진화의 과정에서 운 좋게도 원자들이 적절하게 결합하여 만들어진 우연의 산물일까 아니면 우주의 구조와 연관을 가지고 있는 존재일까 이 책은 우주의 기원과 진화의 미스터리를 푸는 안내서다
- 기타저자
- Impey, Chris
- 기타저자
- 이강환
- 기타저자
- 임피, 크리스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kpcl:198179
- 책소개
-
창조의 순간으로 다가가는 여행!
빅뱅 직후 우주를 여행하는 시간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거리로는 더 멀리 시간적으로는 더 과거로 나아가며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금 여기에서 출발해 빅뱅을 향해 다가가는 느낌을 전하며 마음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우주의 기원과 진화의 미스터리를 우주를 의인화하고,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한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가까운 우주, 빛과 생명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에서 끝나는 별들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시기, 그리고 모든 우주가 하나의 핵융합로였던 시기, 순수한 에너지에서 물질이 만들어지던 시기, 자연의 모든 힘들이 하나로 녹아 있었던 시기를 살펴보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거를 보는 현상이 우주론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가장 가까운 은하에서부터 별들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까지 탐험하고, 우주의 역사를 재구성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