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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고미숙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12
ISBN  
9788997969197 03100 : \13000
KDC  
001.3-5
청구기호  
001.3 고38ㅁ
저자명  
고미숙
서명/저자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고미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드라망, 2013
형태사항  
263 p ; 21 cm
주기사항  
부록: 내가 사랑하는 고전들
초록/해제  
요약: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첫 칼럼집이다 의역학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몸’을 통해 정치·경제 여성 교육 등 다양한 사회제반의 현상들을 짚어본다 저자는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인 현장이자 구원의 길이라고 믿는다
일반주제명  
인문 과학[人文科學]
키워드  
인문학
기타서명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198140
책소개  
≪동의보감≫의 시선으로 우리사회를 새롭게 분석한다!

『몸과 인문학』은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동의보감≫의 시선에서 우리 사회의 문화, 정치, 경제 등에 대해 진단한 인문비평 에세이다.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와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와 함께 짝을 이루는 동양의학과 역학에 대한 입문서로, 이 책에서 그녀는 우리 사회의 제반 현상 및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며, 동양의역학적 관점으로 사회비평을 시도한다. 몸, 교육, 정치ㆍ사회, 경제, 여성, 가족, 사랑, 운명 등 총 8개의 카테고리 안에서 고미숙은 기존의 보수/진보 등과 같은 이분법적 틀에 갇힌 사회비평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평을 선보인다.

우울증이 유행병처럼 번진 현대인의 삶을 관찰하며 저자는 ‘몸’에 주목하고 있다.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라 여기고, 우리 사회의 제반 문제들을 ‘몸’과 결부시켜 바라본다. 죽음과 질병이야말로 생의 선물이며, 동안 열풍은 성숙하기를 거부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산물이고, 건강은 삶에 대한 지혜와 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 비평에서는 정치와 양생이 마주치고, 여성성과 지혜가 결합하며, 교육의 원리와 음양의 이치가 교차하고, 몸을 탐사하는 길에 우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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