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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경제학 : 부의 파괴시대에 생존대책을 제시하는 세일러의 경제 전망서
착각의 경제학 : 부의 파괴시대에 생존대책을 제시하는 세일러의 경제 전망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2
- ISBN
- 9788960865822 1332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0.911-5
- 청구기호
- 320.911 세68ㅊ
- 저자명
- 세일러
- 서명/저자
- 착각의 경제학 : 부의 파괴시대에 생존대책을 제시하는 세일러의 경제 전망서 / 세일러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3
- 형태사항
- 662 p : 삽화,도표(차트)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1-1. 민주주의 국가의 정부에는 화폐발행권이 없다, 2-1. 『애프터쇼크』의 논리적 오류, 2-2. 유동성 함정과 IS-LM 모델. 외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647-652
- 서지주기
- 주: p. 632-646
- 서지주기
- 색인: p. 653-662
- 원저자/원서명
- Economics of illusion
- 원저자/원서명
- Sailer /
- 초록/해제
- 요약: 다음 아고라에서 경제 논객으로 활약하며 한국 경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사해온 세일러의 신작 지금의 복잡한 경제상황을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중산층을 위한 마지막 생존대책을 제시한다
- 일반주제명
- 경제 위기[經濟危機]
- 일반주제명
- 경제학[經濟學]
- 기타서명
- 부의 파괴시대에 생존대책을 제시하는 세일러의 경제 전망서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kpcl:198130
- 책소개
-
승자가 패자가 되고, 패자가 승자가 되는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착각의 경제학』은 2008년 금융위기를 지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혼재하는 2013년, 지금의 복잡한 경제상황을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중산층을 위한 마지막 생존대책으로 국채 투자를 제시하는 이 책은 부동산 신화가 막을 내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버블인 국채 버블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마지막 생존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현 경제상황을 읽고 데이터를 해석해내는 저자의 탁월한 분석과 함께 역사적 사례를 통해 세계 경제의 향방은 물론 앞으로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에 대한 방법을 담았다. 나아가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 방법으로는 왜 살아남을 수 없는지, 그리고 금융위기 이후 더욱더 불거진 금융 음모론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함으로써 개개인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