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서태후와 궁녀들
서태후와 궁녀들 / 진이 ; 선이링 지음 ; 주수련 옮김
Sommaire Infos
서태후와 궁녀들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60
ISBN  
9788967350284 03900 : \2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912.06-5
청구기호  
912.06 진68ㅅ
저자명  
진이
서명/저자  
서태후와 궁녀들 / 진이 ; 선이링 지음 ; 주수련 옮김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12
형태사항  
639 p ; 23 cm
총서명  
걸작 논픽션 ; 002
원저자/원서명  
金易 /
원저자/원서명  
沈義羚 /
원저자/원서명  
宮女談往錄
초록/해제  
요약: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지만 이미 허물어지고 있었던 청나라의 최고 권력자였던 서태후가 그 권력을 어떻게 누렸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추상적이고 제도적인 권력이 아니라 감각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황실의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
주제명-개인  
서태후(인명)[西太后]
주제명-지명  
청(국명)[淸]
기타저자  
선이링
기타저자  
주수련
가격  
\24000
Control Number  
kpcl:198055
책소개  
자금성 가장 깊숙한 곳의 은밀한 이야기, 서태후를 측근에서 모신 노궁녀가 들려주는 황실의 사생활. 이 책은 19세기의 마지막 몇 년,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지만 이미 허물어지고 있었던 청나라의 최고 권력자였던 서태후가 그 권력을 어떻게 누렸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추상적이고 제도적인 권력이 아니라 감각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황실의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



서태후와 가장 가까이 있었던 궁녀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이 책은 우리가 글로 읽기 전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궁중의 비밀스러운 일들을 토해내고 있다. 그것은 곧 화려함의 극치이며, 인간이 인간을 떠받드는 조심스러움의 극치이고, 궁정의 잔인한 음모와 정치의 극치이며, 지금껏 한 번도 밝혀지지 않았던 이름 모를 궁녀와 환관들의 적나라한 실생활이다.



또한 이 책은 서양의 침략으로 베이징이 함락 위기에 처하자 서태후와 광서제가 시안으로 급히 피난했던 지난한 과정을 무엇보다 생생히 증언하고 있는 놀랍고도 진귀한 역사 사료이기도 하다. 걸작논픽션 2권.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EM091229 912.06 진68ㅅ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091230 912.06 진68ㅅ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