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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혁명
그림의 혁명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000706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30118112601
- ISBN
- 9788984991668 03300 : \18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31.541
- Callnumber
- 331.541 F647ㄱ
- Author
- Flusser, Vilem
- Title/Author
- 그림의 혁명 / 빌렘 플루서 지음 ; 김현진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
- Material Info
- 257 p ; 23 cm
- Added Entry-Title
- 플루서선집 ; 4
- 원저자/원서명
- (Die)revolution der Bilder
- 원저자/원서명
- Vilem Flusser /
- Abstracts/Etc
- 요약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에 대한 빌렘 플루서의 사유를 담았다 플루서식 해석은 역사의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에도 낙관론을 잃지 않는다 인공 두뇌학 생태학 기술을 통해 우연성과 가능성의 우위를 점친다 어떤 철학적 체계에도 기반을 두지 않았지만 인용이나 논증이 매끄럽고 신선하다
- Index Term-Uncontrolled
- 그림 혁명 플루서선집 revolution bilder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현진
- Added Entry-Personal Name
- Flusser, Vilem
- 기타저자
- 플루서, 빌렘 , 1920-1991
- Price Info
- \18000
- Control Number
- kpcl:197950
- 책소개
-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에 대한 빌렘 플루서의 사유를 담았다. 플루서는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그림의 혁명으로 읽어낸다. 일종의 마술적 존재 형태로서 이차원적 코드인 상상적인 그림의 세계는 긴 세월 동안 인류의 존재를 프로그램화해왔다. 그러다가 그림을 행으로 풀어놓는 글자의 발명을 통해 일종의 전복이 이루어졌다. 그로써 선사가 끝나고 단편적 사건들이 순차적 사건으로 고정되는 고유한 의미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플루서식 해석은 역사의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에도 낙관론을 잃지 않는다. 인공 두뇌학, 생태학, 기술을 통해 우연성과 가능성의 우위를 점친다. 어떤 철학적 체계에도 기반을 두지 않았지만 인용이나 논증이 매끄럽고 신선하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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