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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 이일훈 ; 송승훈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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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자료유형  
 단행본
 
00000643
ISBN  
9788974835316 03610 : \18000
KDC  
617.81-5
청구기호  
617.81 이68ㅈ
저자명  
이일훈
서명/저자  
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 이일훈 ; 송승훈 [공]지음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12
형태사항  
320 p : 삽화,사진 ; 23 cm
초록/해제  
요약: 집은 사람이 짓는다 그러니 집보다 사람이 먼저다 집을 짓기 전에 사람을 알아야한다 그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는 이야기다 편지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 편지는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집을 지으려 할 때 어떤 점을 살펴야 하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보통 사람이 건축을 생각할 때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하는지에 대한 보고서다 집짓기가 왜 그 집에 살고자 하는 사람의 인생과 연관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사례다
일반주제명  
건축[建築]
일반주제명  
집짓기
기타저자  
송승훈
기타서명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197892
책소개  
‘구름을 닮은 집’을 글로 지어온 소통의 여정!

『제가 살고 싶은 집은』은 건축가 이일훈과 국어 선생 송승훈이 시멘트로 엮은 한옥집 ‘잔서완석루’를 함께 짓기까지 나누어 온 e-mail을 엮은 책이다. 국어 선생 송승훈이 집은 짓겠다고 마음먹은 후 건축가 이일훈과 새로 지을 집을 구상하기 전에 품어온 꿈을 글로 나누어 온 2년 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 매끈한 데는 매끈한 대로 멋있고, 울퉁불퉁한 데는 울퉁불퉁한 데로 멋을 가진, ‘구름배’와 같은 집을 만들기를 소망하였던 두 사람의 삶을 대하는 방식과 고민까지 엿볼 수 있다. 아들과 어머니에 대한 애달픔, 들끓는 열망으로 청춘을 보내었던 20대의 시절, 일상을 존중하며 꾸려온 살림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16년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짓는가’ 보다는 ‘어떻게 사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께 고민하며, 우정을 공유해 온 흔적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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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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