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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여우
도서관에 간 여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526
- ISBN
- 9788964807774 7785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73.3-5
- 청구기호
- 373.3 P327ㄷ
- 저자명
- Pauli, Lorenz
- 서명/저자
- 도서관에 간 여우 / 로렌츠 파울리 글 ; 카트린 쉐어 그림 ; 노은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사파리(언어세상이퍼블릭), 2012
- 형태사항
- [26] p : 천연색삽화 ; 25×25 cm
- 총서명
- 사파리 그림책
- 원저자/원서명
- Pippilothek
- 원저자/원서명
- Lorenz Pauli /
- 초록/해제
- 요약: 사파리 그림책 시리즈 “도사꽝이 뭐야”라고 질문하는 주인공 여우처럼 아직 도서관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이나 도서관 이용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도서관에서 마주하게 된 여우와 생쥐 닭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속에서 흥미롭고 익살스레 도서관에 대해 알려 준다
- 기타저자
- 쉐어, 카트린
- 기타저자
- 노은정
- 기타저자
- Pauli, Lorenz
- 기타저자
- 파울리, 로렌츠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kpcl:197781
- 책소개
-
제대로 알면 친근하고 가까운 도서관과 책의 세계!
도서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도서관에 간 여우』. 도서관에서 마주친 여우와 생쥐, 닭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을 통해 도서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생쥐는 자신을 잡아먹으러 도서관에 들어온 여우에게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예절을 알려주며 재치 있게 위기를 피한다. 도서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도사꽝이 뭐야?”라고 질문하던 여우는 점점 도서관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그런 여우에게서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