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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상징
인간과 상징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507
- ISBN
- 9788932910253 03810 :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5.51-5
- 청구기호
- 185.51 J95ㅇ
- 서명/저자
- 인간과 상징 / 카를 G. 융 외 지음 ; 이윤기 옮김
- 판사항
- 신판[실은 2판]
- 발행사항
- 서울 : 열린책들, 2011
- 형태사항
- 518 p : 삽화,초상화(또는 인물사진) ; 24 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조지프 헨더슨,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아닐라 야페, 욜란데 야코비
- 서지주기
- 원주(p. 497-506), 색인(p. 507-511) 포함
- 원저자/원서명
- Man and his symbols
- 원저자/원서명
- Carl Gustav Jung /
- 원저자/원서명
- Joseph L Henderson /
- 원저자/원서명
- Marie-Luise von Franz /
- 원저자/원서명
- Aniela Jaffe /
- 원저자/원서명
- Jolande Jacobi /
- 초록/해제
- 요약: 인간과 상징 은 자신의 연구가 대중들에 의해 이해되기를 바랐던 카를 융의 소망이 실현된 역작이다 융은 인간의 영혼에 개인적 경험과는 상관없는 조상 또는 종족 전체의 경험 및 사고의 바탕이 되는 원시적 감성 공포 성향 등을 포함하는 무의식인 집단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 책은 그 무의식의 세계를 검증한다
- 기타저자
- 이윤기
- 기타저자
- Jung, Carl Gustav
- 기타저자
- Henderson, Joseph L
- 기타저자
- Jaffe, Aniela
- 기타저자
- Jacobi, Jolande
- 기타저자
- 융, 카를 G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kpcl:197762
- 책소개
-
새롭게 태어난 카를 구스타프 융의 마지막 저서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 심리학의 기초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의 마지막 글이 실린『인간과 상징』. 이 책은 자신의 연구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들에 의해 이해되기를 바랐던 카를 융의 소망이 실현된 역작이다. 저자는 인간의 영혼에는 개인적 경험과는 상관없는 조상 또는 종족 전체의 경험 및 사고의 바탕이 되는 원시적 감성, 공포, 성향 등을 포함하는 무의식인 ‘집단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 실린 5백여 컷 이상의 삽화들은 융의 사상에 대한 독특한 설명서 역할을 하면서 꿈의 본질과 그 기능, 현대 예술의 상징적 의미, 일상행활 경험의 심리학적 의미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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