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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 Philosophy vs philosophy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 Philosophy vs philosophy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488
- ISBN
- 9788976823434 03100 : \35000
- KDC
- 109-5
- 청구기호
- 109 강58ㅊ
- 저자명
- 강신주
- 서명/저자
-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 Philosophy vs philosophy / 강신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비, 2010
- 형태사항
- 928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인명사전', '개념어사전', '더 읽을 책들'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919-928
- 초록/해제
- 요약: 강단철학을 벗어나 현장에서 인문 독자들을 직접 만나고 책을 쓰는 일을 업으로 삼아 온 철학자 강신주의 신개념 철학사 기존 철학사의 연대기적 서술을 지양하고 56개의 주제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철학자들을 대비시킴으로써 흥미를 유발한다 동서양철학을 함께 아우름으로써 사유의 편중을 극복하고자 했으며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몰라도 차근차근 읽어 나가면서 개념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일반주제명
- 철학(사상)[哲學]
- 기타서명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kpcl:197745
- 책소개
-
동서양의 최고 철학자들, 라이벌에게 질문을 던지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신개념 철학사『철학 VS 철학』. 현장에서 인문 대중을 직접 만나고 책을 써온 철학자 강신주가 이번에는 방대한 철학사 속에서 소통을 시도했다. 9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56개의 주제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두 철학자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플라톤부터 조르조 아감벤까지, 공자부터 가라타니 고진까지 100여 명의 철학자들이 등장한다. 낯익은 조합도 있지만 주제에 따라서는 파격적인 배치도 엿볼 수 있다. 인류의 사상을 이끌어 온 질문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그 질문을 두고 대립하는 두 철학자의 사유를 대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