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피와 뼈 그리고 버터
피와 뼈 그리고 버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286
- ISBN
- 9788961671026 0384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6-5
- 청구기호
- 843.6 H217ㅍ
- 서명/저자
- 피와 뼈 그리고 버터 / 개브리엘 해밀턴 지음 ; 이시아 ; 승영조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돋을새김, 2012
- 형태사항
- 528 p ; 21 cm
- 원저자/원서명
- Gabrielle Hamitton /
- 원저자/원서명
- Blood, bones & butter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뉴욕에서 소박하고 정감 있는 진짜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타 셰프이다 이 책은 치열하게 살면서 배가 고프다는 것 먹는다는 것 그리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가슴으로 받아들인 한 요리사의 진짜 음식 그리고 진짜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 일반주제명
- 영미 소설[英美小說]
- 기타저자
- Hamitton, Gabrielle
- 기타저자
- 이시아
- 기타저자
- 승영조
- 기타저자
- 해밀턴, 개브리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97546
- 책소개
-
요리사 개브리얼 해밀턴의 부엌에서 부엌으로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 맛의 이야기!
뉴욕에서 소박하고 정감 있는 맛으로 인정받는 스타 셰프 개브리얼 해밀턴의 맛있는 인생 이야기 『피와 뼈 그리고 버터』. 치열하게 살아가며 배가 고프다는 것, 먹는다는 것, 그리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가슴으로 받아들인 저자가 30년 이상 겪어온 독특하고 파격적인 수많은 부엌 여행을 따라가 보는 책이다. 어린 시절에 각인된 노천에서 굽던 양고기와 사과나무 타는 냄새, 로즈메리 마늘 양념장 냄새의 짙은 향기와 부엌에서 부엌으로 이어지는 음식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성장하면서 경험했던 가족에 대한 멋진 추억과 가족이 해체되면서 겪었던 어려움, 그리고 방황, 오랜 세계 여행, 고달프게, 기계적으로 일했던 케이터링 창고부엌 이야기, 더불어 고달프긴 하지만 창조적인 오너 셰프로 꾸려가는 자신의 식당 이야기까지 대담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들려준다. 마음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맛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요리와 미식에 관한 진한 사랑과 영혼의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