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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감 기업의 조건 :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초난감 기업의 조건 :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74
- ISBN
- 9788960770232 1356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5.1-5
- 청구기호
- 325.1 C466ㅊ
- 서명/저자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 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 이해영 옮김
- 발행사항
- 의왕 : 에이콘, 2007
- 형태사항
- 583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원서의 2판을 번역함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 543-55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41-542
- 서지주기
- 옮긴이 주: p. 552-576
- 원저자/원서명
- Merrill R Chapman /
- 일반주제명
- 마케팅[marketing]
- 일반주제명
- 컴퓨터 산업[--産業]
- 기타저자
- Chapman, Merrill R
- 기타저자
- 박재호
- 기타저자
- 이해영
- 기타서명
- IT 기업의 타산지석 세트 : 일등회사가 주는 교훈
- 기타저자
- 채프먼, 릭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197339
- 책소개
-
실패한 초우량 기업들의 사례로 배우는 기업 마케팅 성공전략!
『초난감 기업의 조건』은 1982년 톰 피터스와 로버트 워터만이 쓴『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유쾌하게 꼬집은 책으로, 한때 잘 나갔던 초우량 IT기업의 실패담을 통해 기업 마케팅 성공 노하우를 배워본다. 저자는 초우량 첨단 기업이 지난 20년 동안 저질러온 마케팅 실수를 고차원적으로 분석하였다.
본문은 유명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회사였던 마이크로프로 사가 기본을 무시한 포지셔닝 실수로 인해 자멸해버린 사건, 애시톤테이트 사가 잘못된 기업 홍보로 회사를 망가뜨린 사건처럼 첨단 기술 부문에서 유명한 사건들을 제시한다. 또한 한국어판 특별 서문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 출시 때 저지른 난감한 실수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 사례들을 바탕으로 첨단 IT기업들이 어떤 잘못을 하여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진정한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특히 현명한 회사가 저지른 어리석은 마케팅 실수를 대량 포함하였다. 또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효과적인 기업경영의 일반적인 사항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