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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 道~白磁の人 - [영화DVD]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 道~白磁の人 - [영화DVD]
- 자료유형
- 비도서
- 00000059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jpn, 요약문언어 - kor
- KDC
- 666666
- 청구기호
- D-4665 다872ㅂ
- 저자명
- 다카하시 반메이
- 서명/저자
-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 道~白磁の人 - [영화DVD] / 다카하시 반메이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이오스엔터, 2012
- 형태사항
- DVD1매(118분) : 유성,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지역코드: 3NTSC
- 주기사항
- 언어: 일본어
- 주기사항
- 자막: 한국어
- 주기사항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주기사항
- 화면비율: Anamorphic Widescreen 1.85:1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초록/해제
- 요약: 일본이 조선을 합병한지 4년 후인 일제강점기 1914년 한 명의 일본인 청년이 경성에 왔다 조선의 산을 푸르게 하겠다는 사명감을 품은 임업기술자 아사카와 타쿠미요시자와 히사시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그는 그곳에서 만난 조선인 동료 청림배수빈을 통해 조선땅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백자로 된 항아리와 사발 밥상과 장롱 등 조선공예품의 미에 매혹되어 싼 값에 팔리고 있는 조선 백자에 안타까움을 갖는다 또한 조선의 아름다움에 반해 청림에게 우리말을 배우는 등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간다 청림은 그의 아들 인화가 던지려 한 폭탄을 제지하다 결국 감옥에 투옥된다 일본인에 대한 반항심과 억울함에 타쿠미와의 우정마저도 져버리고 싶었던 청림 하지만 타쿠미는 시대의 격류 속에서 청림과의 뜨거운 우정도 조선의 아름다움도 모두 지켜내고 싶어 남은 일생을 조선의 산과 조선인을 위해 살아간다…
- 기타서명
- 道~白磁の人
- 가격
- \25300
- Control Number
- kpcl:197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