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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 휴 프레이더 지음 ; 오현수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8912723 1381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99.8-4
청구기호  
199.8 P912ㅈ
저자명  
Prather, Hugh
서명/저자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 휴 프레이더 지음 ; 오현수 옮김
발행사항  
고양 : 큰나무, 2012
형태사항  
319 p : 삽화 ; 19 cm
원저자/원서명  
Spiritual notes to myself
초록/해제  
요약: 미국의 칼릴 지브란으로 격찬받은 휴 프레이더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은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글짓기 장인 휴 프레이더는 삶의 지혜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영혼의 순수함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조금만 일찍 마음 편지 Spiritual notes myself
기타저자  
오현수
기타서명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기타저자  
프레이더, 휴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197056
책소개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이 책은 한 인간이 자신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편지의 형식으로 담은 것이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영혼의 울림을 아름다움과 지혜로 충만한 시와 산문으로 담아냈다. 기적은 나를 내 안의 고적함과 아름다움이 숨 쉬는 장소로 이끈다는 것, 영적으로 의미 있는 유일한 선택은 평화에서 비롯된 행동과 갈등에서 비롯된 행동 사이에 있다는 것, 감정은 우리가 움켜잡고 있는 생각의 산물이라는 것,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는 것이 세상에 대한 내 선물을 제한하거나 해방하지 않는다는 것 등 모두 238가지의 마음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의 끝에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편지를 써내려가며 자신이 열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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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89717 199.8 P912ㅈ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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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89718 199.8 P912ㅈ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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