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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 [오디오북]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 [오디오북]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오디오북
- KDC
- 813.7-5
- 청구기호
- 813.7 고74ㄲ
- 저자명
- 고정욱
- 서명/저자
-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 [오디오북] / 고정욱 원작 ; 전소라 연출
- 발행사항
- 서울 : 한솔씨앤엠 오디언 [공급], 2011
- 형태사항
- 오디오북(166분 14초) : 디지털, 스테레오
- 주기사항
- 원작사는 "애플북스"임
- 주기사항
- 제작형태: 드라마
- 내용주기
- 완전내용1회. 사회봉사 명령 -- 2회. 서예실의 노인네 -- 3회. 한량 아빠의 추억 -- 4회. 부라퀴의 이야기 -- 5회. 보담이와의 만남 -- 6회. 데미안 -- 7회. 쓰러진 부라퀴 -- 8회. 알껍질 깨기의 어려움 -- 9회. 결자해지 -- 10회. 두리안의 속살
- 초록/해제
- 요약: 180센티미터의 큰 덩치 하나로 폭력서클 '스톤'에 들어간 재석.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스톤파 멤버답게 친구 민성을 도우려다 학교로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마는데... 전과자들이나 한다던 '사회봉사'를 하게 된 것도 억울하건만, 사회봉사를 위해 찾아간 노인 복지회관에선 부라퀴 같은 노인네가 기다리고 있었다. 차가운 서예실 바닥에 앉아 하루종일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먹물 자국을 지우며 재석은 다시는 사회봉사 따윈 안 하리라 다짐을 한다. 하지만 그런 결단을 봄눈처럼 녹여버린 사건이 있었으니. 금안여고 얼짱이라는 보담과 복지관에서 마주친 것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보담이 바로 부라퀴의 손녀라니! 공부는 쥐뿔도 못 하고, 주먹 하나 믿고 죽도록 싸움만 하던 까칠한 재석이. 그런 재석이가 사회봉사를 하면서 180도 변신한다.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고정욱 작가의 청소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 일반주제명
- 문학
- 기타저자
- 고정욱
- 기타저자
- 전소라
- 기타저자
- 유순희
- 기타저자
- 고정욱
- 기타저자
- 은정
- 기타저자
- 박성태
- 기타저자
- 남도형
- 기타저자
- 임경명
- 기타저자
- 유경선
- 기타서명
- 사회봉사 명령
- 기타서명
- 서예실의 노인네
- 기타서명
- 한량 아빠의 추억
- 기타서명
- 부라퀴의 이야기
- 기타서명
- 보담이와의 만남
- 기타서명
- 데미안
- 기타서명
- 쓰러진 부라퀴
- 기타서명
- 알껍질 깨기의 어려움
- 기타서명
- 결자해지
- 기타서명
- 두리안의 속살
- 기타형태저록
- 고정욱.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9788996147442
- 원문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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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a제작형태: 드라마
■5050 ▼a1회. 사회봉사 명령 -- 2회. 서예실의 노인네 -- 3회. 한량 아빠의 추억 -- 4회. 부라퀴의 이야기 -- 5회. 보담이와의 만남 -- 6회. 데미안 -- 7회. 쓰러진 부라퀴 -- 8회. 알껍질 깨기의 어려움 -- 9회. 결자해지 -- 10회. 두리안의 속살
■508 ▼a제작진: 극본, 유순희 ; 음향, 이재성
■5110 ▼a출연: 은정, 박성태, 남도형, 임경명, 유경선
■520 ▼a180센티미터의 큰 덩치 하나로 폭력서클 '스톤'에 들어간 재석.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스톤파 멤버답게 친구 민성을 도우려다 학교로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마는데... 전과자들이나 한다던 '사회봉사'를 하게 된 것도 억울하건만, 사회봉사를 위해 찾아간 노인 복지회관에선 부라퀴 같은 노인네가 기다리고 있었다. 차가운 서예실 바닥에 앉아 하루종일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먹물 자국을 지우며 재석은 다시는 사회봉사 따윈 안 하리라 다짐을 한다. 하지만 그런 결단을 봄눈처럼 녹여버린 사건이 있었으니. 금안여고 얼짱이라는 보담과 복지관에서 마주친 것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보담이 바로 부라퀴의 손녀라니! 공부는 쥐뿔도 못 하고, 주먹 하나 믿고 죽도록 싸움만 하던 까칠한 재석이. 그런 재석이가 사회봉사를 하면서 180도 변신한다.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고정욱 작가의 청소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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