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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뒷골목 사랑 = Liebesgeschichten aus der Hintergassen des mittelalterlichen Europas : 사랑과 결혼, 의식주를 통해 본 중세 유럽의 풍속사
중세의 뒷골목 사랑 = Liebesgeschichten aus der Hintergassen des mittelalterlichen Europas : 사랑과 결혼, 의식주를 통해 본 중세 유럽의 풍속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893026
- ISBN
- 9788996537182 03920 : \15000
- 청구기호
- 920.3 양883ㅈ
- 저자명
- 양태자.
- 서명/저자
- 중세의 뒷골목 사랑 = Liebesgeschichten aus der Hintergassen des mittelalterlichen Europas : 사랑과 결혼, 의식주를 통해 본 중세 유럽의 풍속사 / 양태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랑, 2012.
- 형태사항
- 271 p. : 삽도 ; 21 cm.
- 주기사항
- 부록: 독일의 성씨에 남아 있는 중세의 직업군.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70-271.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96462
- 책소개
-
중세 뒷골목에서 펼쳐진 사랑의 진풍경을 말하다!
사랑과 결혼, 의식주를 통해 본 중세 유럽의 풍속사『중세의 뒷골목 사랑』. 비교종교학자 양태자가 중세 유럽의 뒷골목을 살아갔던 비주류들의 인생을 다룬《중세의 뒷골목 풍경》이어 중세 유럽 풍속사를 소개한 두 번째 책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책은 중세인의 사랑과 연애, 결혼과 이혼 등의 성풍속사를 집중 조명한다. 본문은 집안 간의 합법적 결혼 동맹인 ‘문트 결혼’, 사랑은 얻지만 권리는 챙길 수 없는 ‘프리델 결혼’ 등 자식을 낳아 대를 잇고 가문을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벌어졌던 중세의 결혼 양태를 갖가지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 또한 게르만족의 미혼남녀 사이에 유행한 ‘찾아가는 밤’, 일종의 대리부를 뜻하는 ‘결혼 도와주는 남자’ 등 일반적인 중세 유럽사에 소개되지 않는 특이한 풍속을 소개하였다. 더불어 신분에 따른 옷 색깔의 구별이 철저했던 중세 사회에서 단추, 뾰족부리 신발, 스타킹, 자주색 옷감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자 했던 중세인들의 의식주와 유행패션도 만나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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