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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3 :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3 :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314251
- ISBN
- 9788952210104 (v.3) 04400 : \9000
- KDC
- 367.431-4
- 청구기호
- 367.431 박18ㅂ
- 저자명
- 박기원
- 서명/저자
-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3 :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 박기원 지음 ; 아메바피쉬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Friends, 2008 (2012(5쇄))
- 형태사항
- 175 p. : 채색삽도 ; 23 cm
- 기타저자
- 아메바피쉬
- 기타저자
- 박기원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kpcl:196459
- 책소개
-
범인을 잡는 데 과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
과학수사를 소재로 한『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제3탄!
이 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근무하는 저자가 실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추리소설로 재구성한 것이다. 주인공 앤과 큐 두 수사관의 활약 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기법은 어떤 것이었는지, 이들의 과학적 원리 및 분석 방법은 무엇이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 보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건에서 수집된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제시하였다. 이번 3권에서는 총 7가지 사건이 등장한다. 전작들보다 한층 더 치밀해지고 교묘해진 범죄사건과 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소개한다.
범죄 지리 프로파일링 등의 전문용어는 이야기 중간에 박스 칸을 따로 만들어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사건 중간중간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 코너를 통해 실제 수사관들은 그림을 잘 그리는지, 유전자를 저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10년이 지나도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지 등의 의문도 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