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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884594
- ISBN
- 9788970138169 0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858 F831ㅊ
- 저자명
- Frankl, Viktor E.((Viktor Emil)) , 1905-1997
- 서명/저자
-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 박현용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12
- 형태사항
- 209 p. : 삽화 ; 20 cm
- 주기사항
- Viktor Frankl recollections :
- 주제명-개인
- Frankl, Viktor E.((Viktor Emil)) , 1905-1997
- 일반주제명
- Psychoanalysts Austria
- 일반주제명
- Psychotherapists Austria
- 일반주제명
- Logotherapy
- 기타저자
- 박현용
- 기타저자
- 프랑클, 빅토르 E.
- 기타저자
- 프랭클, 빅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196446
- 책소개
-
의미를 찾으면 낙관할 수 있다! 빅토르 프랑클이 전하는 낙관적 삶의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의 낙관적 삶의 기록『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아우슈비츠 비극의 산증인이자 독자적인 심리치료법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토르 플랑클이 90세 되던 해에 출간한 회고록으로, 필생의 업적을 통해 만들어온 한 세기를 담아냈다. 빈에서의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 양차 대전 사이에 신경과 의사로서 활동했던 일들, ‘로고테라피’를 창안하게 된 과정, 그리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이후 책을 쓰고 강연하며, 그가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등 이 전의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50여 장에 달하는 사진들은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숨쉬고 경험한 빅토르 프랑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비극 속에서도 낙관할 수 있었던 대가의 감성과 지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