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말
▶
▶ 1. 외국인들이 자주 묻는 말
▶ _한국인도 잘 몰라요
▶ 인사를 왜 “밥 먹었어요”라고 하나요
▶ 전화 끊을 때 왜 “들어가세요”라고 하나요
▶ 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나요
▶ 왜 “미역국을 먹었다”고 하나요
▶ ‘거덜 난다’에서 ‘거덜’은 뭔가요
▶ 왜 “저기요”라고 부르나요
▶ 발에 어떻게 쥐가 나나요
▶ ‘우연하다’ ‘우연찮다’는 반대말 아닌가요
▶ 한국인들은 갈매기와 제비 고기도 먹나요
▶ ‘하룻강아지’는 며칠 된 강아지?
▶ ‘젓가락’ ‘숟가락’은 왜 받침이 다른가요
▶ ‘총각김치’는 있는데 왜 ‘처녀김치’는 없나요
▶ 한국말 조사가 어려워요
▶ 왜 ‘십팔번’이라고 하나요
▶ 왜 ‘된장녀’라고 부르나요
▶
▶ 2. 존칭 완전히 망가지셨습니다
▶ “모터가 망가지셨습니다”
▶ “목에 힘 빼실게요”
▶ “5만원이세요”
▶ “답장이 안 오세요”
▶ 말씀은 ‘계실’ 수 없다
▶ 할머니가 ‘귀를 잡수셨다’고?
▶ ‘대통령님’은 지나친 존칭
▶ 직장에서의 존칭 사용법
▶ 객관적 글에서는 존칭 쓰지 말아야
▶
▶ 3. 이런 말, 한국인도 헷갈려요
▶ ‘_든지’와 ‘_던지’가 어려워요
▶ ‘_께요’를 왜 ‘_게요’로 적나요
▶ ‘_에’ ‘_에게’ 구분이 어려워요
▶ ‘넘어’ ‘너머’ 구분이 어려워요
▶ ‘탓_덕분_때문’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 ‘안 되요’ ‘안 돼요’가 어려워요
▶ 왜 ‘다르다’고 안 하고 ‘틀리다’고 하나요
▶ ‘안’과 ‘않’, 그리고 ‘못’이 어려워요
▶ ‘아니예요’가 ‘아니에요’
▶ ‘부문’과 ‘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 ‘아니요’ ‘아니오’가 헷갈려요
▶
▶ 4. 이런 한국어는 없어요
▶ ‘배워 주다’는 이상한 말
▶ ‘생선’ ‘생파’가 뭔 말이여
▶ ‘마음적’ 말고 ‘마음으로’ 하세요
▶ 즐거운 추석 되세요(?)
▶ ‘간절기’는 없다
▶ ‘바라겠습니다’는 ‘바랍니다’로
▶ ‘너무’를 너무 쓰지 맙시다
▶ 사라진 쌍시옷 받침
▶
▶ 5.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어
▶ 미국에는 ‘솔로’가 없다
▶ 미국에는 ‘퀵서비스’가 없다
▶ 미국엔 ‘올드미스’도 ‘골드미스’도 없다
▶ ‘엠티’ 말고 ‘모꼬지’ 갑시다
▶ ‘쿨비즈’ ‘웜비즈’는 쟁글리시
▶ ‘와이샤쓰’는 ‘Y_shirt’?
▶ 노트(note)+북(book)은 공책인가 컴퓨터인가
▶ 국적 불명의 말 ‘플러스알파’
▶ 미국엔 ‘노팬티’가 없다
▶ ‘한도루’에서 온 핸들
▶ ‘모닝콜’로는 사람을 깨울 수 없다
▶ ‘코카콜라’는 원래 의약품
▶ 미국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다
▶ 미국인들은 ‘더치 페이’를 하지 않는다
▶ ‘헬스클럽’은 사창가?
▶ ‘에어컨’은 쟁글리시
▶ ‘사라다’와 ‘샐러드’의 차이
▶
▶ 6.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
▶ 모호한 말 ‘야리꾸리’
▶ ‘땡땡이 가라’는 ‘물방울 무늬’
▶ 아직도 ‘기마이’를 쓰다니
▶ ‘정로환’은 러시아 정벌하는 약
▶ ‘오케바리’ 국적은 어디일까?
▶ ‘가마니’는 일본어에서 온 말
▶ ‘함바집’ 숙식과 ‘노가다’
▶ ‘뽀록’은 ‘볼록’에서 온 말인가
▶ 화투에서 온 ‘나가리’
▶ 비후가스·돈가스는 왜 ‘가스’일까
▶ ‘하꼬방촌’과 ‘달동네’
▶ ‘다대기’ 좀 더 주세요
▶ ‘가다마이’ 말고 ‘양복’을 입읍시다
▶ ‘만땅’ 말고 ‘가득’ 넣어 주세요
▶ ‘탕비실’이 무슨 뜻인가요
▶ ‘소라색’엔 ‘소라’가 없다
▶ ‘야매’ 성형은 금물
▶ ‘간지난다’는 뭐가 난다는 것인가요
▶ ‘축제’는 일본식 한자어
▶ ‘가라오케’는 가짜 오케스트라
▶
▶ 7. 나라마다 달리 쓰는 한자어
▶ 중국에서 ‘애인’이라 부르면 큰일 납니다
▶ 일본·중국에는 팔방미인이 없다
▶ 중국에서 ‘애정’이란 말 잘못 쓰면 변태
▶ 중국에서 ‘요정’은 심한 욕이자 악담
▶ 한국은 채소, 일본은 야채를 먹는다
▶ 현모양처는 양처현모에서 온 말
▶ 한·중·일, 바보 구별법이 달라요
▶ 어순이 뒤바뀐 한·중·일 한자어
▶ 한·중·일 좋아하는 수, 싫어하는 수
▶ 중국과 일본에선 ‘학원’이 대학을 지칭
▶ 중국에는 ‘자동차’도 ‘주차장’도 없다
▶ 일본은 망년회를, 한국은 송년회를 한다
▶ 중국에선 ‘반점’이 호텔이나 여관
▶ 한·중·일이 저마다 다른 ‘공부’
▶ 파이팅! 간바레! 지아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