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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사랑학 : 셰익스피어, 사랑을 그리다
셰익스피어 사랑학 : 셰익스피어, 사랑을 그리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26
- ISBN
- 9788992114653 0311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40.99-5
- 청구기호
- 840.99 오22ㅅ
- 저자명
- 오다시마 유시
- 서명/저자
- 셰익스피어 사랑학 : 셰익스피어, 사랑을 그리다 / 오다시마 유시 지음 ; 유가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말글빛냄, 2011
- 형태사항
- 196 p ; 21 cm
- 주기사항
- 피전자: 셰익스피어
- 서지주기
- 셰익스피어 연보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셰익스피어 사랑학 오다시마 유시 지음 유가영 옮김 오다시마 유시는 셰익스피어 인간학 에 이어 셰익스피어 사랑학 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여러 가지 사랑 유형과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많이 읽히고 있는 것은 그 작품 속에 나타난 사랑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이 지닌 사랑의 감정과 연인을 대하는 행태와 별반 다른 게 없기 때문이다
- 주제명-개인
- Shakespeare, William
- 기타저자
- 小田島雄志
- 기타저자
- 유가영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195818
- 책소개
-
오다시마 유시는 <셰익스피어 인간학>에 이어 <셰익스피어 사랑학>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여러 가지 사랑 유형과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많이 읽히고 있는 것은 그 작품 속에 나타난 사랑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이 지닌 사랑의 감정과 연인을 대하는 행태와 별반 다른 게 없기 때문이다. 특히 사랑에 빠진 작품 속 연인들이 말하는 대사들은 현재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나, 사랑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의 힘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요즘 사람들 중에는 “차일 것 같은 상대에게는 애초에 반하지도 않는다.”라며 감정의 낭비까지 계산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으로서 세상에 태어났다면 스스로 한계를 정해 사랑에 대한 감정을 조절하기보다 그 경직된 감정의 껍질을 뚫고 가끔 크게 웃거나 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는 바로 그 모든 사랑에 빠진 솔직한 인간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 연인, 친구, 주종, 사제 등등…. 그 모든 사랑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