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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 To you who remember me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 To you who remember me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29
- ISBN
- 9788996001089 13660 : \150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윤52ㄴ
- 저자명
- 윤상
- 서명/저자
-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 To you who remember me / 윤상 지음 ; 김기홍 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엘컴퍼니, 2009
- 형태사항
- 287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유학생' 윤상이 들려주는 일상과 음악 이야기
- 초록/해제
- 요약: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윤상 지음 김기홍 사진 윤상의 포토에세이 보스턴에서 시작된 새로운 미국 생활 NYU 대학원생 윤상이 바라본 뉴욕 등 유학생 윤상의 일상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보다 나은 음악을 위해서 떠난 유학길 일상과 학교 모두 쉽지만은 않았던 늦은 유학생활의 기억들이 윤상 특유의 담담하지만 세심한 시선으로 기록되어 있다
- 기타저자
- 김기홍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95762
- 책소개
-
NYU 대학원생 윤상이 바라본 뉴욕~
윤상을 기억하고 있는 그대에게 보내는 포토에세이!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는 뮤지션 윤상의 7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담은 포토 에세이이다. 윤상의 NYU 대학원 유학 생활뿐만이 아니라 보스턴과 뉴저지에 그의 음악 작업실을 공개하여 음악에 관한 그의 애착과 일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특히 윤상과 오랜 시간 음악적 동반자로 함께 해온 김기홍의 감각적인 화보와 일상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해 미국에서 보낸 윤상의 유학생활을 고스란히 소개한다.
대중과 음악 전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윤상은 보다 나은 음악을 위해서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늦은 나이에 시작된 유학 생활은 그리 쉽지 않았지만, 그가 바라보는 보스턴과 뉴욕의 유학생활은 힘든 만큼 매력적이다. 윤상이 직접 써내려간 이 이야기 속에는 외국인 친구 폴, 난관이었던 이사,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준 교수 등 미국생활을 하며 느낀 윤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아티스트가 아닌 대학원생으로 지내는 윤상의 하루하루는 힘들지만 자유롭고, 편안해 보인다. 윤상는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뉴욕 생활을 펼쳐 놓지는 않는다. 그는 유학생으로 머물며 바라본 일상적이고, 평범한 그렇지만 매력 있는 뉴욕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