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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5
- ISBN
- 9788952112699 04670 : \16000
- ISBN
- 9788952112712(세트)
- KDC
- 670.78-5
- 청구기호
- 670.78 이72ㅇ
- 저자명
- 이장직
- 서명/저자
-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 이장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
- 형태사항
- 404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398-404
- 초록/해제
- 요약: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이장직 지음 그 누구도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 음악회의 요령과 비밀을 낱낱이 밝혀 주고 무대 위 연주자의 속마음까지 알려 준다 풍부한 대중 강연과 글쓰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 나가는 이장직 박사의 음악회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음악회 관람에 대한 요령뿐 아니라 음악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을 익히게 될 것이다
- 기금정보
-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부설 서양음악연구소의 2011년도 학술 연구비 지원을 받았음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195739
- 책소개
-
음악회를 둘러싼 101가지 궁금증을 해소한다!
『음악회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는 한국 최초의 음악전문기자 이장직 박사가 ‘오페라와 음악회를 즐기는 진짜 방법’을 알려준 책으로, 음악회를 둘러싼 궁금증 101가지에 관한 유쾌하고 풍부한 대답을 들려준다. 음악회는 몇 시간 걸리는지, 콘서트홀에서 좋은 자리는 어디인지, 앙코르 곡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뉴욕 필하모닉은 왜 평양에 갔는지, 지휘자가 단원을 따로 불러 세워 인사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초보자가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해소해 준다. 오랫동안 날카로운 비평과 현장 취재로 단련된 국내 최초의 음악전문기자가 초보 관람객의 궁금증을 차분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짧고 쉽지만 깊은 음악적 지식을 제공하며, 음악회라는 장르를 둘러싸고 있는 주요한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음악회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