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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81
- ISBN
- 9788960865297 03100 : \13800
- KDC
- 165.55-5
- 청구기호
- 165.55 류25ㅁ
- 저자명
- 류동민
- 서명/저자
-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 류동민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2
- 형태사항
- 280 p ; 20 cm
- 총서명
- 한줄 클래식 ; 001
- 초록/해제
- 요약: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류동민 지음 사회과학적 전망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실패한 신자유주의에 대해 누구도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르크스에 대한 연구는 자본의 모순을 가장 깊숙이 파헤칠 수 있는 도구인 동시에 인간성 회복을 위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인간성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마르크스의 사상을 이해하고 마르크스 사상의 핵을 이루는 ‘한 줄’ 문장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고찰하고 있다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195525
- 책소개
-
부당하게 강요당한 경쟁으로부터 자유를 선사한다!
한 줄 문장을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시리즈「한 줄 클래식」. 고전을 단순 요약ㆍ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적인 사상을 대표하는 문장을 찾아 이를 심도 깊게 해석했다. 제 1권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는 인간성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마르크스의 사상을 이해하고, 마르크스 사상의 핵을 이루는 ‘한 줄’ 문장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고찰하고자 노력한 마르크스 해설서이다.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 류동민 교수는 등 마르크스의 저서를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기형도, 김훈, 홍상수, 알랭 드 보통 등 대중들에게 친근한 작가들의 작품을 인용해 에세이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장하준, 마오쩌둥, 슬라보예 지젝 등의 학문적 연장선상에 있는 대표적 학자들을 소개하여 폭넓은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