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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한국의 좋은 수필
(2012)한국의 좋은 수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824598 03810 : \13000
- KDC
- 814-4
- 청구기호
- 814 서74ㅎ
- 단체저자
- 서정시학 편집부
- 서명/저자
- (2012)한국의 좋은 수필 / [서정시학 편집부 편]
- 발행사항
- 서울 : 서정시학, 2012
- 형태사항
- 269 p : 초상화 ; 22 cm
- 주기사항
- 선정위원: 이태동, 유안진, 박양근, 신재기
- 내용주기
- 입술에 대해 말해 볼까 최민자 -- 더이상 쿨하기 싫어졌어 신성원 -- 블로그를 닫으며 김형중 -- 힘을 빼라 박헬레나 -- 나에게 말걸기 김미원 -- 아니무스 정여송 -- 싸움의 기술 배혜숙 -- 문지방 김경아 -- 비닐우산 정진권 -- 오이지와 무짠지 이경수 -- 부러진 기타 김애양 -- 아들 완성법 정희승 -- 골목길 풍경 김녹희 -- 옹이 권예란 -- 복어와 북어 주인석 -- 매듭 최해숙 -- 썩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김원순 -- 역시 내 아들 김인기 -- 빈 봉투 김영희 -- 카운트다운 문혜영 -- 구름 속에 머문 기억 조헌 -- 준비도 없이 윤정혁 -- 이방인의 슬픔 이태동 -- 한선 박영자 -- 숨절 김은주 -- 봉식이의 딸기 이귀복 -- 슬픔의 색깔 성낙향 -- …… 이고운 -- 호드기 강미나 -- 어깨너머 최원현 -- 편지 오세윤 -- 몽유도원도를 들여다보며 김영만 -- 시력의 한계 고봉진 -- 원조 해장국집 심선경 -- 두통 때문에 허창옥 -- 이남박 윤남석 -- 수필가의 변 김정화 -- 해인의 달 장기오 -- 목탁새가 둥지를 튼 까닭은 이경은 -- 회전문 염정임 -- 도시의 비둘기 이정희 -- 장사는 아무나 하나 남명모 -- 바보 바흠들 김옥순 -- 황당과 당황 사이 김영옥 -- 뚜벅이 황후 조후미 -- 피아노 강기석 -- 물꼬 배단영 -- 굄돌 윤경화 -- 나 혼자 바보 허지공 -- 대명항 풍경 3 이명진 -- 배꼽마당 이야기 신성애
- 기타서명
- 입술에 대해 말해 볼까
- 기타서명
- 더이상 쿨하기 싫어졌어
- 기타서명
- 블로그를 닫으며
- 기타서명
- 힘을 빼라
- 기타서명
- 나에게 말걸기
- 기타서명
- 아니무스
- 기타서명
- 싸움의 기술
- 기타서명
- 문지방
- 기타서명
- 비닐우산
- 기타서명
- 오이지와 무짠지
- 기타서명
- 부러진 기타
- 기타서명
- 아들 완성법
- 기타서명
- 골목길 풍경
- 기타서명
- 옹이
- 기타서명
- 복어와 북어
- 기타서명
- 매듭
- 기타서명
- 썩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 기타서명
- 역시 내 아들
- 기타서명
- 빈 봉투
- 기타서명
- 카운트다운
- 기타서명
- 구름 속에 머문 기억
- 기타서명
- 준비도 없이
- 기타서명
- 이방인의 슬픔
- 기타서명
- 한선
- 기타서명
- 숨절
- 기타서명
- 봉식이의 딸기
- 기타서명
- 슬픔의 색깔
- 기타서명
- ……
- 기타서명
- 호드기
- 기타서명
- 어깨너머
- 기타서명
- 편지
- 기타서명
- 몽유도원도를 들여다보며
- 기타서명
- 시력의 한계
- 기타서명
- 원조 해장국집
- 기타서명
- 두통 때문에
- 기타서명
- 이남박
- 기타서명
- 수필가의 변
- 기타서명
- 해인의 달
- 기타서명
- 목탁새가 둥지를 튼 까닭은
- 기타서명
- 회전문
- 기타서명
- 도시의 비둘기
- 기타서명
- 장사는 아무나 하나
- 기타서명
- 바보 바흠들
- 기타서명
- 황당과 당황 사이
- 기타서명
- 뚜벅이 황후
- 기타서명
- 피아노
- 기타서명
- 물꼬
- 기타서명
- 굄돌
- 기타서명
- 나 혼자 바보
- 기타서명
- 대명항 풍경 3
- 기타서명
- 배꼽마당 이야기
- 기타서명
- (이천십이)한국의 좋은 수필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194913
- 책소개
-
도서출판 서정시학에서 한 해 동안 창작.발표된 수필에 대한 정선 작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발간한 <2012 한국의 좋은 수필>. 이미 안팎으로 두터운 믿음을 사고 있는 유안진 이태동 두 분 선생님과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신재기 박양근 두 분의 중진 비평가를 선정위원으로 위촉하고 20여종이 넘는 수필 전문 잡지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에 착수하였다.
선정위원과 독해위원들이 윤독을 통하여 1차적으로 200편을 골랐으며 교차 독해를 통하여 100편으로 압축한 다음 선정위원들의 합평을 거쳐 51편을 최종 결정하였다. 좋은 수필에 대한 탕평한 선별을 위해서 작가의 지명도보다는 작품의 참신성과 문학적 흡인력을 높이 보고자 하였다. 책에는 최민자의 입술에 대해 말해 볼까를 비롯해 모두 51편의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