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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핸드북 :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이 감춰둔 통치의 원칙
독재자의 핸드북 :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이 감춰둔 통치의 원칙
- 자료유형
- 단행본
- 120309141923
- ISBN
- 9788901142449 0334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17-4
- 청구기호
- 331.17 메57ㄷ
- 저자명
- 메스키타, 브루스 부에노 데
- 서명/저자
- 독재자의 핸드북 :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이 감춰둔 통치의 원칙 / 브루스 부에노 데 메스키타 ; 알라스테어 스미스 [공]지음 ; 이미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씽크빅, 2012
- 형태사항
- 439 p : 도표 ; 23 cm
- 원저자/원서명
- Mesquita, Bruce Bueno De /
- 원저자/원서명
- Smith, Alastair /
- 기타저자
- 스미스, 알라스테어
- 기타저자
- 이미숙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194570
- 책소개
-
통치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이 감춰둔 통치의 원칙『독재자의 핸드북』. 뉴욕대 정치학과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정치 예측·분석가, 가 선정한 100대 글로벌 사상가인 브루스 부에노 데 메스키타와 뉴욕대 정치학과 교수 알라스테어 스미스가 동서고금의 지도자, 조직, 권력을 몇 가지 원칙으로 꿰어 통치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하였다. 3대 세습으로 권력을 승계한 북한 김정은 부위원장부터 루이 14세, 히틀러, 부시와 오바마를 비롯한 당대 정치인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권력의 속성을 파헤치고, 권좌를 지키기 위한 다섯 가지 생존의 원칙을 제시하였다. 또한 유권자의 세금을 털어 측근과 핵심 지지자들의 지갑을 채우는 클렙토크라시, 온갖 선심성 정책으로 표를 사는 것과 같은 포크배럴 프로젝트와 블록 투표 등 우리가 언론을 통해 보아왔던 다양한 사건들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통치의 본질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법칙, 권력의 밑바닥에 흐르고 있는 보상의 논리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