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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험사회
글로벌 위험사회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1217992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20321015641
- ISBN
- 9788964450161 933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302.12-22
- 기타분류
- 302.12-DDCK
- Callnumber
- 331.54 B393글
- Author
- Beck, Ulrich , 1944-
- Title/Author
- 글로벌 위험사회 / 울리히 벡 지음 ; 박미애 ; 이진우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길, 2010
- Material Info
- 471 p. : 삽화 ; 23 cm
- Added Entry-Title
- 우리 시대의 새로운 프런티어 21 지적대안담론 ; 12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29-458)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Weltrisikogesellschaft :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Risk Social aspects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Risk Sociological aspects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Environmental degradation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Terrorism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미애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진우
- 기타저자
- 벡, 울리히
- Price Info
- \30,000
- Control Number
- kpcl:194495
- 책소개
-
울리히 벡의 예리한 사회학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21세기에 대한 성찰
『글로벌 위험사회』는 어떻게 위험과 함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의 답을 제시한 책이다. 현대사회의 핵심이 위험이라면, 이 책은 우리가 위험으로부터 눈을 돌리지 말고 직시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위험이 문명의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이라는 숙명론도 문제이지만, 현대문명의 위험을 지나치게 과장해 새로운 파국으로 몰고 가는 것도 위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행위이다. 첨단과학과 기술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연출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연출된 위험에서 미래사회를 발전시킬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이것이 위험에 대한 올바를 태도이며 전 인류를 위협하는 문명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무엇이 인류의 위험인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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